| ID: 730088 | |
| 아트레이아의 금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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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레벨: 1 생명력: 63 공격 반경: 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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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s: 목 차 1장 일반 금속 철 / 타이탄......................................... 2쪽 아다만타이트...................................... 3쪽 오리하르콘........................................ 4쪽 2장 귀금속 금 / 은............................................. 5쪽 백금 / 미스릴...................................... 6쪽 1장 일반 금속 철 가장 오래된 금속이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금속이다. 아트레이아 초기에는 생산량이 적어 사냥용 무기를 만드는 데만 사용했으나 데바의 정기추출 기술이 발달하면서 농기구나 장신구, 방패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하고 있다. 타이탄 타이타니움의 재료가 되는 금속으로 검은 빛을 띠고 있어 화약이나 흑연처럼 보이기도 한다. 타이탄은 가볍고 강할 뿐 아니라 독과 부식에 강해서 방어구의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아다만타이트 아다만티움의 재료가 되는 금속으로 외관만 보아서는 철과 구분이 어렵다. 하지만 오드의 기운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자라면 철과 달리 강한 오드의 막이 형성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아다만타이트는 매우 강도가 높지만 그만큼 무겁기 때문에 아다만타이트로 만든 갑옷은 단련된 전사가 아니면 착용하기 어렵다. 오리하르콘 아트레이아에서 가장 강하고 희귀한 금속 중 하나로 알려졌다. 물리적으로도 단단할 뿐 아니라 마법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인기가 높지만 채취량이 적어서 아주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장 귀금속 금 황금빛 광택이 나는 금속으로 변하지 않는 힘과 생명을 상징한다. 금은 주로 장신구를 만드는데 사용되는데 특히 라이칸이나 슈고 같은 아인종은 권력과 명예의 상징으로 금 장신구를 착용한다. 은 회백색의 광택을 가진 금속. 주변의 오드를 흡수해 약한 결계막을 형성할 뿐 아니라 독극물을 만나면 색깔이 변해서 호신용 장신구의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강도가 약해 가공이 쉽지만 그만큼 변형이 쉽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백금 백금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오해와는 다르게 흰색의 금이 아니다. 금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금속으로 겉보기에는 은과 비슷하나 훨씬 강력한 힘을 띄고 있다. 상온에서는 매우 단단하지만 마법의 불꽃을 가하면 연성이 강해져 정교하게 세공할 수 있다. 미스릴 회백색의 광택을 가진 금속으로 은보다 훨씬 가볍고 오리하르콘보다 더 단단하며 어둠 속에서는 빛을 낸다. 또한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어 미스릴로 만든 갑옷을 입거나 장신구를 착용하면 언데드나 망령을 퇴치할 수 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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