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1926 | |
| 비밀서고 출입 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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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중요 Category: 엘리시움 레벨: 999 천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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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라비린토스에게 가서 추천장을 받아라 라트리와 대화하라 비밀서고에 들어가려면 추천서가 필요하다고 한다. 수호자의 전당의 라비린토스에게 가서 추천서를 받자. 퀘스트 결과: 라트리는 비밀서고에 들어가려면 엘리시움에 큰 공을 세웠다는 추천서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수호자의 전당에 있는 미라젠트 성기사단장인 라비린토스에게 가서 추천서를 받아 왔더니 비밀서고 출입을 허가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이 비밀서고는 아트레이아 전역에서 모은 귀한 책과 자료를 모아 놓은 곳입니다. 대파국 이전의 자료나 아트레이아 전체에 딱 한 권밖에 남지 않은 귀중한 책 같은 것들이 있죠. 한번 훼손되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출입을 허가하지 않습니다. 아주 고명한 학자거나 엘리시움에 큰 공을 세운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지요. 비밀서고에 출입할 만한 학자라는 걸 증명하려면 소속된 학회에서 추천장을 받아야 하지요. 그리고 엘리시움에 큰 공을 세웠다는 걸 증명하려면 적어도 내로라할 직급 이상의 추천서가 있어야 합니다. 플레이어 님은 학자 같지는 않으니 라비린토스 님의 추천서를 받아오시는 건 어떻습니까? 플레이어 님이 엘리시움에 명성을 떨쳤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 수호자의 전당에 있는 라비린토스 님께 가서 추천서를 부탁해 보십시오. 지금까지 플레이어 님이 수행한 임무가 마음에 들었다면 아마 바로 추천서를 써 주실 겁니다. 자네를 보면 언제나 든든하군, 플레이어. 그래, 오늘은 무슨 일로 찾온 건가? 아, 현자의 서고에 있는 비밀서고에 들어갈 수 있게 해 달라는 추천서 말이로군. 플레이어 자네가 세운 공을 생각하면 당연히 써 줘야지. 잠시만 기다리게. (다 쓴 추천장을 건네며) 여기 있네. 비밀서고에서 필요한 자료를 잘 찾길 바라네. 흐음... 자네가 열심히 임무를 수행한 건 사실이지만 아직 이 추천서를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군. 아직도 완수하지 못한 임무가 있지 않나. 내가 준 임무를 완수하면 다시 오게. 그때는 추천서를 써 주지. (추천서를 읽으며) 라비린토스 님께 신용을 얻은 분이셨군요, 플레이어 님. 엘리시움에서 귀가 따갑게 플레이어 님의 이름을 들은 것도 당연한 일이로군요. 알겠습니다. 앞으로 비밀서고를 출입할 수 있게 해 드리겠습니다. 기본 보상 74 700 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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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라트리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천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