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08
데바가 되다
icon Quest
Type: 미션
Category: 이스할겐
레벨: 5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마르코와 대화하라 울고른와 대화하라 무닌와 대화하라 오래된 친구 체스카와 대화하라 마르코와 대화하라 운명이 보여 주는 미래로 들어가라 나르삿스로 진격하라 가디언 암살자를 처치하라(4) 천족 군단장인 헬리온을 처치하라 마르코와 대화하여 앞으로 갈 길을 선택하라 운명의 템페르 시험관 마르코를 만나 대화를 나눠라.
퀘스트 결과:
운명의 템페르 시험관 마르코의 부름을 받아 가 보니 미래를 알고 싶냐고 물었다.

마르코는 앞으로 다가올 불행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서 데바의 길을 가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했군. 플레이어.

그대에게 특별히 할 말이 있어 불렀다.
내가 보기에 그대를 기다리는 운명이 범상치 않은 것 같다.

네 주위를 흐르는 오드도 예사로운 느낌이 아니다.

어떠냐, 너를 기다리는 운명을 보고 싶은가?
그대가 나를 만난 것도 모두 알데르 마을에 있는 사람들 덕분이라고 생각된다.

떠나기 전 마을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오면 그대의 운명을 보여 주도록 하지.

울고른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 가보라.
정말 큰일을 했네. 자네 덕에 이스할겐이 큰 위기에서 벗어났어.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다면 마계 전체가 위험에 빠졌겠지.
자네 덕에 모두가 무사하게 됐네.

이 고마움을 어떻게 다 갚아야 할지 모르겠군.

무닌 님께서도 자네가 오길 기다리고 계신 모양이네. 어서 가 보게.
못 본 사이에 훌륭하게 성장했구나.

마르코를 따라 판데모니움으로 가더라도 너의 집은 이곳임을 잊지 말거라.
그리고...

체스카도 잘 부탁한다. 플레이어.

체스카와 함께 멋진 아트레이아의 미래를 만들어 주길 바라네.
플레이어. 한참을 기다렸는데 이제야 온거야?

무닌 할아버지는 만나 뵙고 온거야?
이제 이곳도 당분간 안녕이구나!

마르코 님이 부르시는 것 같은데 어서 가봐.
과거는 뒤얽힌 덩굴이고 현재는 항구, 미래는 용암 속의 그림자라...

역시... 내 생각대로군.

지금은 그대의 인생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그대는 지금 운명이 바뀌는 갈림길에 서 있다.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준비가 되었는가?
아마 그대를 기다리는 것은 크나큰 불행일 것이다. 그것도 그대 혼자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 불행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두려워하지는 말아라. 그대의 눈으로 다가올 미래를 정확히 안다면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지금 그대를 기다리는 미래를 경험해 보겠는가?

미래를 보고 경험하는 것은 판데모니움에서 금하는 일이다. 게다가 아주 위험하기도 하지.

그래도 미래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중요한 순간으로 가 보겠는가?
정말 놀랍군. 그대가 뛰어난 데바가 되리라는 것은 짐작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뛰어난 경지에 오르는 것 같다.

그런데 네 운명은 다른 누군가와 아주 강하게 얽혀 있다. 그대의 일생일대의 숙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헬리온이라는 천족 데바... 그자 때문에 인생이 격랑에 휘말리는 것 같다.

방금 본 그 장면만 봐도 헬리온의 치명적인 공격을 받고 그대가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다.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하기가 두려울 정도다.

하지만 지금 본 미래가 무엇을 뜻하는지 섣불리 단정하기는 이르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네 미래가 순탄치 않다는 것뿐이다.
걱정하지는 말아라. 미래는 결코 태어나는 순간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노력한다면 바꿀 수 있다. 따지고 보면 날 만난 것도 운명을 개척할 발판을 마련한 것이지.

날 믿고 따르겠는가? 그렇다면 내가 그대의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그럼 먼저 데바의 길을 가야한다.

운명과 맞서 죽음에서 날개를 얻은 자여.

이제 그대 앞에 놓인 것은 데바의 영광스러운 길이다.

어떤 능력으로 판데모니움을 빛내고 운명과 맞설 것인가?
검성은 공격과 방어에 모두 뛰어나지.

적에게 가까이 접근해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위협적이기도 하다.

다른 데바보다 다양한 종류의 무기를 자유롭게 다룰 수도 있고, 전투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처할 능력도 있다.

어떤가, 검성의 길을 걸어 보겠는가?
수호성이 되면 다른 이들보다 앞에 서서 싸워야 한다.

마법의 힘으로 스스로를 치유하고 방어하면서 적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야 하지.

남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수호성이 되겠는가?
검성이 되면 무기를 자유롭게 다루며 공격과 방어에 모두 능한 전사가 될 것이다.

수호성은 마법의 힘으로 스스로를 방어하면서 진두에 서서 적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야 하지.

어떤 길을 가겠는가?
검성이 되면 무기를 자유롭게 다루며 공격과 방어에 모두 능한 전사가 될 것이다.

수호성은 마법의 힘으로 스스로를 방어하면서 진두에 서서 적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야 하지.

어떤 길을 가겠는가?
그럼 먼저 데바의 길을 가야한다.

운명과 맞서 죽음에서 날개를 얻은 자여.

이제 그대 앞에 놓인 것은 데바의 영광스러운 길이다.

어떤 능력으로 판데모니움을 빛내고 운명과 맞설 것인가?
살성은 어둠 속에서 싸우는 자이다.

자신의 몸을 숨길 수도 있고, 순식간에 적 가까이로 이동할 수도 있어서 상대의 등을 노리거나 낙인을 찍어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지.

하지만 능력을 발휘하는 데 까다로운 조건에 얽매이기 때문에 그만큼 어려움도 많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살성의 길을 걷겠는가?
궁성은 빠른 몸놀림으로 상대를 제압하지.

활로 멀리서 공격할 수도 있고, 두 개의 칼로 가까이서 공격할 수도 있지.

덫을 놓아서 여러 명의 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궁성의 길을 걸어 보겠는가?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겠다.

살성은 어둠 속에서 적을 노리다가 한순간에 적의 목숨을 노리지.

궁성은 활과 칼을 사용하여 빠른 몸놀림으로 적을 제압하지.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겠다.

살성은 어둠 속에서 적을 노리다가 한순간에 적의 목숨을 노리지.

궁성은 활과 칼을 사용하여 빠른 몸놀림으로 적을 제압하지.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그럼 먼저 데바의 길을 가야한다.

운명과 맞서 죽음에서 날개를 얻은 자여.

이제 그대 앞에 놓인 것은 데바의 영광스러운 길이다.

어떤 능력으로 판데모니움을 빛내고 운명과 맞설 것인가?
사격성은 공학의 힘을 이용해 싸우는 자이다.

기술과 마법을 결합한 무기를 이용해 멀리서 적에게 죽음을 선사하지.

마력총을 이용한 번개 같은 사격으로 적을 제압할 수도 있고, 강력한 화력의 마력포를 이용해 한 방에 적을 쓰러뜨릴 수도 있지.

사격성의 길을 걸어보겠는가?
기갑성은 기갑이란 새로운 힘을 이용해 싸우는 자다.

기갑은 고대 병기와 그 동력원을 단서로 연구한 끝에 탄생한 신무기이지.

기동쇠란 무기를 이용해 기갑을 소환할 수 있을 것이다.

기갑은 멀리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지만 가까운 적에겐 더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 있지.

하지만 기갑성이 되면 지금 자네가 입고 있는 가죽방어구는 더 이상 착용할 수 없다.

기갑성의 길을 걸어보겠는가?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겠다.

사격성은 강력한 화기를 이용해 원거리에서 적을 제압하지.

기갑성은 강력한 기갑에 탑승해 근접과 원거리의 모든 적을 상대하지.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그럼 먼저 데바의 길을 가야한다.

운명과 맞서 죽음에서 날개를 얻은 자여.

이제 그대 앞에 놓인 것은 데바의 영광스러운 길이다.

어떤 능력으로 판데모니움을 빛내고 운명과 맞설 것인가?
마도성은 마법의 힘으로 적을 공격하지.

강력한 불과 물의 힘으로 적을 휩쓸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잠재울 수도 있지.

하지만 방어의 힘이 약한 것이 큰 약점이지.

그래도 마도성의 길을 걷겠는가?
정령성은 수, 풍, 지, 화의 정령을 불러내어 그들을 부리는 자이다.

불러낸 정령의 능력에 따라 전투 방식이 결정되지.

항상 정령의 상태에 신경 쓰고 그들을 부려야 하기 때문에 수월히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래도 정령성이 되겠느냐?
마도성은 불과 물을 사용하는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단번에 휩쓸지.

정령성은 수, 풍, 지, 화의 정령을 불러내 그들을 부릴 수 있지.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마도성은 불과 물을 사용하는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단번에 휩쓸지.

정령성은 수, 풍, 지, 화의 정령을 불러내 그들을 부리고.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그럼 먼저 데바의 길을 가야한다.

운명과 맞서 죽음에서 날개를 얻은 자여.

이제 그대 앞에 놓인 것은 데바의 영광스러운 길이다.

어떤 능력으로 판데모니움을 빛내고 운명과 맞설 것인가?
음유성은 아이온을 향한 찬미의 음악을 오드로 발현해내는 자이지.

연주하는 음악에 따라 아군을 치유하거나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고, 심지어 적군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도 있지.

원거리에서의 공격능력도 지니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지.

음유성의 길을 걷고 싶은가?
채화성은 다양한 색의 물감을 활용하여 원거리에서 빠르게 적을 제압할 수 있다.

양손에 화구를 착용하고, 적군의 움직임을 무력화 시키거나 동료의 전투 능력을 강화시켜 준다.

채화성의 길을 걷고 싶은가?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겠다.

음유성은 음악의 힘을 이용해 아군의 전투를 돕거나 적들의 전투를 방해한다.

연주와 노래로 눈앞에 있는 적들을 공격하거나 상태 이상에 빠트릴 수도 있다.

아니면 화려하고 다채로운 능력을 보유한 채화성이 네가 원하는 길이 맞는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그럼 먼저 데바의 길을 가야한다.

운명과 맞서 죽음에서 날개를 얻은 자여.

이제 그대 앞에 놓인 것은 데바의 영광스러운 길이다.

어떤 능력으로 판데모니움을 빛내고 운명과 맞설 것인가?
치유성은 다른 이를 회복시키거나 방어 능력을 강화시켜 주는 마법을 쓰는 자이다.

동료가 쓰러졌을 때 그 자리에서 부활시키기도 하지.

마법의 힘으로 동료를 보호하는 것이 치유성의 일이다.

앞으로 치유성의 길을 걷고 싶은가?
호법성은 자신과 동료의 전투 능력을 강화시키는 마법을 쓴다.

뿐만 아니라 적을 직접 공격하기도 하지.

호법성의 길을 걷고 싶은가?
치유성과 호법성은 똑같이 마법의 힘으로 동료를 돕는다.

치유성은 동료를 회복시키고 방어 능력을 강화시켜 주지.

반대로 호법성은 동료의 전투 능력을 강화시켜 주고.

어느 길을 걷고 싶은가?
치유성과 호법성은 똑같이 마법의 힘으로 동료를 돕는다.

치유성은 동료를 회복시키고 방어 능력을 강화시켜 주지.

반대로 호법성은 동료의 전투 능력을 강화시켜 주고.

어느 길을 걷고 싶은가?
이제 그대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의 길로 발을 내디뎠다.

데바가 되는 것은 영광만큼이나 큰 고난이 기다리는 길이지, 특히 자네에게는.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야만 불행한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슬슬 현실로 돌아가지.

기본 보상
icon 9 113 XP
icon x 1 819
- 초급 군단병의 장비 상자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무닌
레벨5+
권장 수준9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하라멜 작전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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