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3532 | |
| [인던/파티] 군단장 바카르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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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중요 Category: 드라웁니르 동굴 레벨: 999 천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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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드라웁니르 동굴에서 군단장 바카르마을 처치하라(1) 아낙사에게 보고하라 드라웁니르 동굴로 가서 군단장 바카르마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가디언 아낙사는 군단장 바카르마를 처치한 데바들의 영웅담을 모아 책을 쓰고 싶다고 했다. 그녀를 위하여 드라웁니르 동굴에 가서 바카르마를 처치한 후 그 얘기를 들려주었더니 무척 기뻐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오. 솔직히 말하자면, 내 경우엔 그 둘이 전혀 다른 것이었다오. 난 비록 토벌대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지고 싶었소. 사실 가디언으로서의 삶이 불만스러운 것은 아니오. 하지만 꿈꾸던 것에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다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은 있지요. 그래서 그럴듯한 모험담을 모아 책을 내려고 하오. 특히 군단장 바카르마를 처치하고 돌아오는 데바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소. 모험담은 많을수록 좋다오. 같은 자를 상대하더라도 매번 그 과정이나 결과는 다르게 마련이니 모두 새로운 이야기가 되니까. 그래서 말인데, 당신이 군단장 바카르마와 전투를 한 뒤 돌아와 내게 모험담을 들려 주시지 않으시겠소? 그럼 지금 당장 드라웁니르 동굴로 가서 군단장 바카르마을 처치해 주시지요.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자세한 얘기를 들려 주길 고대하고 있겠소. 아, 물론 고생에 대한 대가는 섭섭하지 않게 줄 생각이라오. 오랫동안 전투만 담당했더니 글솜씨가 있을지 걱정이 되긴 한다오. 하지만 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 아니겠소? 처음에는 조금 낯설더라도 곧 예전의 실력이 나올 거라고 믿고 있소. 이제 소재만 충분히 확보되면 바로 책을 쓸 수 있을 것 같다오. 자, 바카르마는 처치하고 돌아온 거요? 정말 수고했소. 이렇게 도와주다니 힘이 나는군.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던가... 꿈이 실현될 날도 머지않은 것 같소. 자, 이건 조그만 성의라오. 부디 받아주시오. 기본 보상 6 242 224 XP- 백금주화 | |
|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아낙사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5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천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