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60306
불어닥친 시련
icon Quest
Type: 미션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79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잉기스온 지역 퀘스트를 수행해 80레벨을 달성하라 카이시넬의 대행자 헤라나스와 대화하라 플레이어침묵의 비수 백부장 이에티아와 대화하라 회랑 진입로 경계병을 처치하라(5) 실렌테라 회랑 서쪽 입구로 들어가라 환상의 빛 군단 백부장 아시넬리와 대화하라 서쪽 입구 앞으로 진격하라 로이에와 협력해 무너진 바윗돌을 파괴하고 계속 진격하라 진격을 방해하는 운명의 천칭 군단을 처치하라(9) 거인의 광장 중앙을 향해 진격하라 지친 아시넬리를 도와 운명의 베르겔란을 처치하라(1) 지친 아시넬리와 대화하라 카이시넬의 대행자 헤라나스에게 보고하라 실렌테라 회랑으로 진격하자.
퀘스트 결과:
카이시넬의 대행자인 헤라나스는 실렌테라 회랑으로 진격할 때 라며 이에티아 백부장에게 가서 할 일에 대해 설명을 들으라고 했다.

이에티아는 환영요새를 거점으로 용계에 진격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잠시 주춤한 상태였다고 했다.

이에티아는 실렌테라 회랑이라는 비밀 통로를 발견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며 입구를 확보해 겔크마로스까지 진격해 마족을 압박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티아의 요청에 따라 안그리프 관문의 상황을 살피고, 실렌테라 회랑 입구로 달려가 입구를 지키는 용족을 처치하고 입구를 확보했다.

실렌테라 회랑으로 진입해 환상의 빛 레기온과 합류하여 진격 작전을 수행하는 중 마족의 기습을 받았다.

기습한 마족을 모두 물리쳤지만 나를 지키려던 로이에가 마족의 공격에 소멸했다.

전열을 정비하기 위해 잉기스온 전초기지로 돌아와 실렌테라 회랑에서 있었던 일을 헤라나스에게 전하자 헤라나스는 나의 마음을 추스를 시간을 주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데바여, 그대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까지 천족은 잉기스온을 용계 진격의 거점으로 삼기 위해 많은 힘을 기울여 왔다.

오드가 부족한 용계에서 데바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오벨리스크를 세워 오드의 기운을 안정적으로 확산시키기에 이르렀다.

계속되는 용족의 도발 또한 모두 응징하고, 잉기스온에 발생한 문제들도 해결을 했다.

지금까지 많은 준비를 했으니 잉기스온에서 노력의 결실을 볼 때 이니라.
이젠 실렌테라 회랑을 넘어 겔크마로스로 진격해 용계에서의 천족의 위상에 힘을 실어 줄 때 이노라.

네가 가서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거라.

이에티아에게 가면 네가 할 일을 일러 줄 것이다.
누가 오나 했더니 바로 플레이어 님이로군요.

헤라나스 님이 계속해서 누군가를 기다리시는 것 같길래 어떤 대단한 분이 올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는 플레이어 님 같은 숙련된 데바님이 필요한 때죠.
용계에 진출해 잉기스온 환영요새를 용계 진격의 거점으로 삼아 지금까지 달려 왔습니다.

용족의 강력한 방어벽으로 인해 용계로의 진격이 잠시 주춤한 상태였죠.

하지만 실렌테라 회랑이라는 비밀 통로를 발견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정보에 의하면 마족이 진출한 겔크마로스까지 이어져 있는 통로라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입구를 확보하는 일입니다.

겔크마로스까지 진격해 마족을 압박할 수만 있다면 용계 진격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겁니다.
이곳의 준비는 다 됐습니다. 어서 실렌테라 회랑으로 가서 입구를 확보해 주십시오.

안그리프 관문을 통과한 후에서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실렌테라 회랑 입구로 가서 회랑 진입로 경계병을 처치하면 됩니다..

그 후 플레이어 님은 먼저 실렌테라 회랑 서쪽 입구를 통해 실렌테라 회랑으로 가십시오.

그곳에 환상의 빛 레기온과 아시넬리 백부장이 선발대로 진격을 준비 중일테니 그들과 합류하십시오.
(이에티아 백부장이 말한 실렌테라 회랑 서쪽 입구로 보인다.)

(실렌테라 회랑과 연결된 것 같다.)
이에티아 님이 보내신 분이십니까?

선발대는 이미 거인의 광장 중앙을 향해 진격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을 놓치지 않도록 어서 서쪽 입구 앞으로 활강하십시오.
마족이 우리보다 먼저 실렌테라 회랑을 점거하고 있었을 줄이야...

다행히 기습한 마족 놈들과 놈들을 이끄는 베르겔란까지 처치했지만 예상치 못한 기습으로 우리의 피해도 적지 않습니다.

이 상태로 겔크마로스까지 진격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그대의 친우 로이에... 어떤 말로도 그대를 위로할 수 없군요.

하지만 전열을 재정비하고 작전을 이어 나가야 합니다. 어서 돌아가죠.
마족이 우리보다 먼저 행동에 나선 것인가.

그대의 친우에 대한 비보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대의 마음을 추스를 시간을 줄 테니 잠시 쉬거라.

카이시넬 주신께서 소멸한 데바의 영혼까지 보살펴 주시길.

기본 보상
icon 44 236 870 XP
icon x 17 384
선택 보상
- 각인된 마석 : 물리 공격력 +11
- 각인된 마석 : 마법 공격력 +11
- 각인된 마석 : 물리 방어 +11
- 각인된 마석 : 마법 방어 +11
- 불패의 데바 가죽 상의 (살성)
- 불패의 데바 로브 상의 (음유성)
- 불패의 데바 사슬 흉갑 (호법성)
- 불패의 데바 로브 상의 (정령성)
- 불패의 데바 판금 흉갑 (검성)
- 불패의 데바 가죽 조끼 (사격성)
- 불패의 데바 판금 흉갑 (수호성)
- 불패의 데바 사슬 갑옷 (치유성)
- 불패의 데바 가죽 상의 (궁성)
- 불패의 데바 판금 갑옷 (기갑성)
- 불패의 데바 로브 상의 (마도성)
Additional info
레벨79+
권장 수준80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지하요새 임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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