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61900 | |
로이에를 위해 1 | |
Quest
Type: 중요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76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약품 보급병 리오넬와 대화하라 리오넬의 약품 상자에서 보급용 약품을 찾아라 나이팅과 대화하라 간호의 데바 나이팅이 필요로 하는 보급용 약품을 가져다주자. 퀘스트 결과: 나이팅이 리오넬에게 가서 약품을 얻어 오라고 했다. 리오넬은 나이팅이 부탁한 물약을 만드느라 바빴기 때문에 상자에서 직접 약품을 찾아 돌아가자 나이팅은 감사를 표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잠시 물러서 주세요. 너무 근처에 계시면 치료에 방해가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거든요. 제가 지체한 만큼 부상병의 고통은 심해질 것입니다. 얼마 전에 큰 전투가 있었습니다. 드레드기온에서 많은 드라칸이 투하되어 요새를 공격했죠. 천족의 활약으로 녀석들을 몰아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피해도 심했어요. 드레드기온에서 뿜어 나온 빛줄기가 데바들의 피부를 태우고 뼈를 상하게 했습니다. 그 상처는 좀처럼 낫지가 않아요. 무언가를 돕고 싶다고 하셨나요? 그럼 지금 당장 리오넬에게 가서 구호 약품을 얻어와 주세요. 빨리요! 이 다친 상처를 동여맬 동안 말이죠. 무슨 일입니까? 물건을 사러 오신 게 아니라면 나중에 와 주십시오. 제가 지금 몹시 바빠서 그럽니다. 제가 바쁜 이유가 바로 그 나이팅 때문이죠. 그녀가 무척 일을 열심히 하는 통에 제 일도 무척 바빠졌습니다. 나이팅은 막대한 양이 약품을 사용하고, 그만큼 다친 사람들을 고쳐 내죠. 덕분에 저는 하루에도 수많은 분량의 약품을 제조해야 하고요. 보아하니 또 약품을 구하러 오신 모양이군요. 약품은 이미 제조해서 전투물자 보급병에게 보내 놨습니다. 리오넬의 약품 상자에 들어있으니 직접 가져가십시오. 워낙 일이 바쁘다 보니... 이해하시죠? (꼼꼼하게 포장한 상자이다.) ('리오넬 제작- 보급용 약품'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약품이 담긴 상자인 것 같다.) (상자를 열자 약초 냄새가 풍긴다.) (종이로 포장된 약품이 보인다.) (몇 가지를 꺼내 큐브에 담는다.) (서둘러 나이팅에게 전해줘야겠다.) (서둘러 붕대에 약물을 적시며) 약품을 제대로 가져 오셨군요. 리오넬이 제가 부탁한 분량을 잘 지켜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당신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보상 40 726 929 XP x 12 959 선택 보상 - 라르곤 살코기 볶음 - 그란케르 와인 찜 |
Additional info | |
레벨 | 76+ |
권장 수준 | 76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오벨리스크의 중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