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0601
뜻밖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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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드마하
레벨: 80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번영의 전초지에서 백부장 자블론와 대화하라 번영의 전초지에서 스텔라 공보관 프쉬케와 대화하라 스텔라 보급상자에서 스텔라 보급품을 수거해 레가 소탕 부대장 아누크에게 전달하라 플레이어레가 소탕 부대장 아누크와 대화하라 기력이 다한 아칸에게 보급용 나키식스를 사용하라(5) 본진 수호 세력을 처치하라 레가 드라칸 수호병을 처치하라(5) 레가 드라칸 마도병을 처치하라(5) 무쉬카을 처치하라(1) 수상스러운 동굴 입구을 조사하라 레가의 본진으로 이동하라 레가의 본진의 레가 본진 드라칸을 처치하라 본진 호위부대을 처치하라(5) 본진 호위대장 게쉬르을 처치하라(1) 레가의 본진에서 레가와 대치 중인 소녀와 대화하라 스텔루시아로 가서 파견대장 모난에게 보고하라 스텔라에서 준 첫 임무를 수행해보자.
퀘스트 결과:
스텔라의 신입 사원이 되어 첫 임무를 위임 받았다.

나키식스를 탈취해간 용족들의 조직, 레가와 싸우고 있는 부대에 스텔라에서 준비한 지원품을 배달해주는 임무였다.

레가 소탕 작전을 지휘 중인 부대장 아누크와 부대원들에게 보급품인 나키식스를 주자 금세 기력을 되찾았다.

레가 소탕을 돕던 차, 레가 본진으로 통하는 비밀 통로를 발견해 기습을 감행했다.

진입한 레가 본진에서는 정체불명의 소녀가 이미 레가와 대치 중이었다.

연약해 보이는 정체불명의 소녀는 용족들을 쓸어버리더니 레가의 우두머리 비샤카까지 손쉽게 제압했다.

비샤카는 유물로 보이는 왕관을 갖고 도망쳤고 레가 본진은 괴멸됐다.

이 사실을 보고하자 파견대장 모난은 마무리가 완벽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인력 등록을 마쳤으니 이제 임무를 받을 수 있겠군.

스텔라 인더스트리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네.

스텔라에서는 사업을 꾸리고, 우리는 그 사업을 돕는 대가로 지원을 누리면서 이 드마하을 장악하는 것이지.

양쪽이 다 득인 최고의 조건 아닌가.
스텔라에서는 벌써 자네에게 줄 임무를 선별해 두었다더군.

아까 인력 등록을 도와준 프쉬케을 다시 한 번 찾아가 보게.

우리가 여기 일에 협조할수록 스텔라에서 더 큰 후원을 받게 된단 점을 명심하고.

스텔라의 일원이 됐다는 마음가짐으로 성심껏 임무를 수행해 주게.
이제부터 플레이어% 님의 첫 임무를 안내 드릴게요.

드마하에서의 개척 사업은 대체적으로 순항 중이지만, 최근 골치 아픈 문제가 발생했어요.

레가라는 이름을 가진 신생 조직 때문이에요.

이들은 과거 패배한 용제의 잔당 출신인 드라칸들이 구성원의 주를 이루고 있는 신생 용족 세력이죠.
용제에 대한 충성심은 저멀리 날려버린지 오래인 졸렬한 집단이랄지... 아무튼 파렴치한 놈들이에요.

사사건건 스텔라의 개척 사업을 방해하는 걸로도 모자라서, 스텔라의 자산인 「NK-Ⅵ」를 노략해갔지 뭐예요.

나키식스가 워낙 인기 상품이라 없어서 못 파는 정도거든요.

그런 값어치를 눈치챈 건지 저희 직원들을 무력으로 위협해 나키식스가 가득 보관된 창고를 털어갔어요.

물론 진작에 마족 측에서는 부대를 보내 레가를 섬멸할 소탕 작전에 나서주셨지만...
레가 놈들이 「NK-Ⅵ」를 직접 사용해가며 전력을 강화한 모양이에요.

그 탓에 레가 소탕 부대의 아칸 분들이 고전하게 된 상황이죠.

스텔라에서는 고생해 주시는 아칸 분들을 지원하고자 특별한 물품을 준비했답니다.

플레이어% 님은 이 스텔라 보급품을 레가 소탕 부대에 전해 주시기만 하면 돼요.

간단하죠?

신입이시니까, 이 정도 임무가 적당할 거라 생각했어요.

아! 스텔라 보급품은 저기 스텔라 보급상자에서 회수해 주시면 돼요.
이렇게 반가울 데가.

가뭄의 단비처럼 정말 필요한 시기에 와주셨습니다.

처음엔 저희가 우위를 점했고 곧 끝날 작전 같았습니다만...

레가의 드라칸들이 갑자기 「NK-Ⅵ」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팔팔해지더군요.

그렇게 판도가 바뀐 후로 지지부진한 싸움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건... 「NK-Ⅵ」 아닙니까?

꽤나 귀한 물품이라 이게 보급품으로 올 줄은 몰랐는데요.

든든하군요.
이제 저희도 나키식스가 있으니 대등하게 싸울 수 있겠군요.

아니, 애초에 나키식스가 아니라면 이렇게나 밀릴 이유도 없었을 테니, 다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겁니다.

한시 빨리 레가를 섬멸해야지요.
이미 말씀 드린 내용이지만, 수세에 몰렸던 레가 드라칸들이 「NK-Ⅵ」를 복용하자마자 몇 배나 강력해졌습니다.

좋다는 소문만 접했던 때는 저도 그런가 보다 했지만...

여기서 제 눈으로 목격하면서부터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나키식스의 효능은 진짜입니다. 그 엄청난 전투력과 활력...

음... 플레이어%님, 뭐 하나만 더 부탁 드려도 되겠습니까? 상황이 상황인지라 뺄 수 있는 인원이 없어서요.

저기 지쳐있는 아칸 부대원들에게 이 보급용 나키식스를 좀 부탁 드립니다.
(아는 사람 외에 출입할 수 없도록 막아둔 비밀 통로 같다.)

(딱히 이전에 발견한 사람이 없어보인다.)

(레가의 본진과 연결된 것 같으니 진입해 기습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방해.
... ...

에...당신, 모르는 사람.

방해만 하지 마.
크흠. 뭔가. 김새게...

우두머리를 놓쳤다면 사실상 해결된 게 없지 않나.

이것 참. 스텔라 측에 뭐라고 얘기해야 좋을지.

어쩔 수 없지. 크흠흠.

자네의 미숙함도 내 부덕의 소치려니... 해야지.

기본 보상
icon 105 001 200 XP
icon x 190 977
- 드마하 순간 귀환 주문서
Additional info
레벨80+
권장 수준80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새로운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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