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0642
비운의 용제의 땅, 아프사란타
icon Quest
Type: 미션
Category: 아프사란타
레벨: 80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시엘의 사도와 대화하라 81레벨을 달성한 후 아프사란타로 이동하라 아프사란타에서 시엘의 사도 현신와 대화하라 아룬 바위산의 몬스터를 소탕하라 (20) 엔키 협곡의 몬스터를 소탕하라 (20) 아룬 골짜기의 몬스터를 소탕하라 (20) 아룬 고원의 몬스터를 소탕하라 (20) 메시오 강의 몬스터를 소탕하라 (20) 케테르 황야의 몬스터를 소탕하라 (20) 엔릴 평야의 몬스터를 소탕하라 (20) 시엘의 사도 현신에게 보고하라 주신의 사도의 부름을 받고 아프사란타로 가자.
퀘스트 결과:
시엘의 사도의 요청으로 아프사란타로 향했다.

아프사란타에서 마족과 판데모니움 수호자 의회가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아프사란타의 몬스터들을 소탕했다.

시엘의 사도 현신은 임무를 수행한 노고를 치하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잊혀진 용제의 땅에서 반쪽짜리 용의 아이가 곧 대재앙을 일으킬 거라는 네 보고를 들었다.

수많은 시도에도 불구하고 닥쳐올 미래를 막을 수 없었다지?

그래서 판데모니움 수호자 의회는 그 시간으로 직접 가서 성전에 참전하려고 한다.
너 또한 그곳에서 힘을 보태줄 것을 청한다, 시간을 이끄는 자여.

이 임무에 너보다 적임자는 없다. 그동안 네가 걸어온 시간과 신념이 그것을 증명하리라.

준비가 된다면, 그 시간으로 오거라. 잊혀진 용제의 땅, 아프사란타로.
아프수라는 용족을 알고 있는가?

한때 어느 곳보다도 강성하고 번영한 용족 세력을 이끌던 드래곤으로 용제의 자리까지 올랐으나 그가 거느리던 부하에게 암살된 비운의 용제지.

그래, 그를 암살하고 대신 제5 용제의 자리에 올라 찬탈자란 별명을 얻은 것이 바로 티아마트다.
티아마트는 대지와 중력의 힘으로 뭔가를 숨기고 봉인하는 데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다.

예전에 마나카르나에 에레슈키갈을 봉인했듯, 그보다 먼저 아프수를 암살하고 아프사란타를 봉인했었지.

주신 카이시넬과 네 활약으로 티아마트는 소멸하자 봉인의 힘은 점점 약해져 이렇듯 아프사란타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비록 주인을 잃은 땅이지만 이곳에는 아직도 아프수를 따르는 수하들이 많다. 아직 이곳엔 아프수의 힘이 남아 곳곳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티아마트 조차 그 힘을 없애지 못했기 때문에 아프사란타를 통째로 봉인했다고 하지.

반쪽짜리 용의 아이가 노리는 것 또한 그의 힘이다. 스스로는 각성할 수 없기에 아프수의 힘을 빌리려는 것이지.
반쪽짜리 용의 아이를 막고 대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선 아프사란타를 장악해야만 한다.

무한한 시간의 주인될 자여, 네게 걸맞은 임무를 내리마.

마족의 군단과 판데모니움 수호자 의회가 영향력을 뻗칠 수 있도록 아프사란타를 장악하는 임무를 수행해다오.

아프사란타 곳곳의 적들을 처치하고 마족이 성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미소를 짓는 것 같다.)

너를 아프사란타로 데려온 우리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구나.

네 활약은 두고두고 기억하겠다.
Additional info
레벨80+
권장 수준81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신념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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