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1909 | |
첸키키의 원수들 | |
Quest
Type: 중요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77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첸키키의 원수를 처치하라 잔인한 갈루타(1) 욕심많은 루카카(1) 첸키키와 대화하라 슈라크와 브라우니에게 살 가치도 없는 놈들이라고 비웃었던 잔인한 갈루타와 욕심많은 루카카를 없애자. 퀘스트 결과: 첸키키는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슈라크와 브라우니한테 살 가치도 없는 놈들이라며 비웃던 잔인한 갈루타와 욕심많은 루카카에게 반드시 복수하고 싶다고 했다. 그를 대신해 처치하고 돌아가자 자신이 직접 없애지 못해서 그런지 어딘가 허탈하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사실은 반드시 내 손으로 혼내 주리라 다짐했던 놈들이 있다거. 잔인한 갈루타와 욕심많은 루카카가 바로 그놈들이다거. 그놈들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다거.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슈라크와 브라우니를 발로 밟았다거. 그리고 살 가치도 없는 놈들이라고 비웃었다거. 난 그놈들한테 원수를 갚으려고 이를 갈았다거. 보이냐거? 여기, 하도 갈아서 이가 다 무뎌졌다거. 부탁이다거. 내 힘으로 원수를 갚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데바가 대신 없애 줘라거. 다시 말하지만 원수의 이름은 잔인한 갈루타와 욕심많은 루카카다거.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사례는 확실히 하겠다거. 금액은 슈라크 자존심 만큼이 될 거다거. (복잡한 표정으로) 잘했다거. 하지만 이 허탈감은 대체 뭐란 말인거? 내 손으로 직접 처치하지 못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거... 기본 보상 43 065 697 XP x 15 171 선택 보상 - 라르곤 살코기 볶음 - 그란케르 와인 찜 |
Additional info | |
레벨 | 77+ |
권장 수준 | 78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바람길을 타고 오드 조사단 야영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