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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주화/파티] 슈라크 혼내주기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1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슈라크 수염과 일회용 오드 정제기을 스텔비아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슈라크 절벽마을에 오벨리스크를 설치하려고 한다. 협조하지 않는 슈라크를 혼내 주자. 퀘스트 결과: 스텔비아는 고도가 높은 슈라크 절벽마을에 오벨리스크를 설치하면 좋은데 슈라크들이 협조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의 말대로 슈라크를 혼내 주고 증거를 가져갔더니 수고했다며 사례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절벽 위에 슈라크 절벽마을 말입니다. 누가 그런 꾀를 냈을까요? 눈에 잘 띄지도 않고, 바람만 잘 타면 냄새도 걱정 없어요. 모르긴 몰라도, 무리 중에 딱 저 같은 인재가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영리한 놈이 제 발등을 찍는다고, 이거 어쩝니까? 앞으로 그곳에 오벨리스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고도가 높아서 오벨리스크 설치하기에 딱 맞는다는군요. 용족 눈에도 잘 안 띄고, 특히 멀리서 오드를 끌어 올 수 있답니다. 딱한 녀석들, 처음엔 말로 좋게 설득했는데 거절을 했나 봅니다. 이젠 무력을 써서라도 오벨리스크를 설치하라는군요. 쯧쯧, 괜히 융통성 없이 굴다가 제 무덤만 판 꼴이죠. 불쌍하기는 하지만 어쩌겠어요? 티아마트를 이기려면 우리도 오벨리스크를 꼭 설치해야 하니. 어쨌든 이미 결정이 난 일이니, 당신도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군요. 없애야 할 녀석은 슈라크 정예 자객, 슈라크 정예 보초, 슈라크 정예 파수꾼입니다. 어느 정도 손을 봐 주면 다음부터는 협조적으로 나오겠죠. 하지만 용족들도 버틴 놈들이니까 쉽게 항복하지는 않을 겁니다. 몇 번쯤 계속해서 손을 봐줘야 한다는 말이죠. 그러니 자주 와서 도와주십시오. 녀석들 입에서 항복이라는 소리가 나올 때 까지요. 아참, 돌아오실 때는 슈라크 수염과 일회용 오드 정제기을 챙겨 오십시오. 그래야 제가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아까부터 자꾸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그나저나 저쪽 골짜기에서 불어 오는 바람이 여기로 다 모이나 봅니다. 정성 들여 손질한 머리가 자꾸 흐트러지네요. 참, 난민촌에 갔던 일은 어떻게 됐습니까? 슈라크 정예 자객, 슈라크 정예 보초, 슈라크 정예 파수꾼은 혼쭐을 내주셨습니까? 아직 안 가셨다고요? 휴, 그곳에 오벨리스크를 설치하기로 이미 결정이 났단 말입니다. 미리 손을 봐 두어야 한다고요. 어서 슈라크 수염과 일회용 오드 정제기을 가져다 주세요. 어이쿠, 수염을 많이도 가져오셨군요. 어휴, 냄새하고는. 슈라크 녀석들 어지간히 안 씻는가 봅니다. 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 이거 받으십시오. 기본 보상 2 235 300 XP - 미스릴주화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스텔비아 |
레벨 | 51+ |
권장 수준 | 52 |
반복 횟수 | ∞ |
Quest renewal days | 매일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