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100 | |
원로의 불만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2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석화 아스크를 사냥하라(20) 크로톤와 대화하라 민감한 코 때문에 재채기에 시달리는 크로톤을 대신해 아스크를 없애자. 퀘스트 결과: 크로톤은 용족에 민감한 코 때문에 재채기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다. 더구나 경력이 많은 원로가 먼 데까지 나와서 호위를 하는 처지를 하소연하며 좀 쉬고 싶으니 대신 아스크를 처치해 달라고 했다. 그를 위해 아스크를 없애고 돌아가자 덕분에 잘 쉬었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에, 에취! 으휴, 도무지 멈출 기미가 없군. 뭐긴 뭔가? 재채기 말이지. 하긴 용족의 기운이 그대로 서려 있고 내 코 또한 여전히 민감하니, 이놈의 재채기가 멈출 리 있겠나? 잉기스온에 오면서 바란 게 있다면 딱 하나, 요새에서 근무하는 거였네. 하지만 자네 눈이 있으면 보게나. 나 같은 노인이 여기서 필론을 호위하고 있다네. 이게 가당키나 한 소린가? 필시 중간에 누가 장난을 친 게 틀림없네. 그렇지 않고서야 나 같은 원로를 이런 곳에 보낼 리가 없어. 그리고 사실 내가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속으로 골병이 많이 들었다네. 젊어서 각성한 뒤로 등골이 휠 정도로 전투에 참가하느라 그리되었지. 물론 이게 다 주신께 충성하느라 그런 걸세. 그런데 잉기스온에 와서도 이 고생을 하고 있군. 부탁인데 나 대신 석화 아스크 좀 처치해 주면 안 되겠나? 난 좀 쉬고 싶어서 그러네. 고맙군, 늙은이를 배려해 주는 마음이 착해. 자네라면 석화 아스크쯤이야 충분히 상대할 수 있을 걸세. 웬만하면 내 힘으로 하려고 했지만 오늘따라 재채기가 심해서 어쩔 수 없군. 조용히 다가가서 한 방 먹여야 하는데 도무지 조용히 다가갈 수가 없단 말일세. 에취! 미안하네, 혹시 뭐라도 튀진 않았나? 어이쿠, 고맙군그래. 자네 덕분에 잘 쉬었네.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자네는 그만 자네 볼일을 보게나. 기본 보상 2 974 900 XP x 98 95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크로톤 |
레벨 | 52+ |
권장 수준 | 53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