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117
동생을 살려줘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3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키니스카와 대화하라 메이닌과 대화하라 세이킨과 대화하라 죽어간다는 세츠키키를 위해 군단병 보급용 약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
퀘스트 결과:
세이킨은 동생이 세츠키키가 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했다.

군단 보급용 약이 남아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키니스카에게 갔으나 현재 약이 없다고 해서 메이닌에게 약을 조금 얻었다.

약을 가져다주자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세츠키키의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거.

자꾸만... 헛소리를 한다거, 흑흑... 불쌍한 세츠키키...

이대로 세츠키키를 포기할 순 없다거, 냥!

세츠키키를 잘 돌보라는 엄마의 유언... 흑흑흑... 난 지킬 거.
데바들의 보급관에게는 좋은 약 있다고 들었다거.

우리 세츠키키에게도 약을 다거.

자꾸만 헛것을 보고 기운이 하나도 없다거, 갸릉.

물자 보급병 키니스카에게 가서 좋은 약이 없는지 물어봐라거.
고맙다거. 그래도 우리를 도와주는 데바 있어서 위안이 된다거, 갸릉.

우리 세츠키키 괜찮겠냐거, 그렇겠냐거?

세츠키키가 죽는다면... 죽는다면... 나도 죽어버릴 거.
왜 그러십니까? 무언가 특별히 필요한 것이 있습니까?

일반 보급품 외에 특별히 필요한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웬만하면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지요.
지금 저에게는 좋은 약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약이 다 떨어져서 보급용 약을 입수하려고 거래 중입니다.

이번에는 메이닌이 괜찮은 약을 대량으로 구해가지고 왔다고 해서 가격 흥정 중인데 어찌나 고집 세게 비싼 가격을 부르는지 흥정이 쉽지를 않군요.

급한 일이라면 우선 가서 조금만 달라고 해 보십시오.

우리 군단과 거래를 완전히 끊을 생각이 아니라면 조금은 줄 겁니다.
내가 마계, 천계, 어비스까지 들러서 구한 아주아주 귀한 약을 너네 군단 보급병이 헐값에 달라는데 어떻게 생각하냥, 갸릉?

그러면서 내가 바가지라도 씌우고 있다는 듯이 말하는 게 아주 괘씸하당, 냥냥.

난 제값을 받기 전에는 절대 약을 팔지 않을 거당.

하루 이틀 거래하는 것도 아니면서 날 사기꾼 취급하다니 너무하당, 갸릉.
데바, 이러면 곤란하당, 갸릉.

가뜩이나 약 거래로 군단병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데, 그걸 이용해서 공짜로 약을 얻으려 하다니... 냥냥.

절대 안 되지만 특별히, 내가 아주 큰 손해를 보면서라도 조금은 주겠당, 갸릉.

이건 웬만한 병에는 다 듣는 약이당, 갸릉.

부작용도 있는데, 그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당, 냥냥.
데바가 왔구나거. 우리를 도와주는 착한 데바가 왔구나거.

세츠키키에게는 데바님이 다 낫게 해 줄 약을 구하러 갔다고 말했다거.

데바만 오면 건강해질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거.

약을 가지고 온 거?
이걸 먹이면... 이걸 먹이면... 우리 세츠키키가 괜찮아 질 수 있겠냐거?

정말 고맙다거. 우선 먹여봐야겠다거.

이 은혜를 어떻게 갚을지... 이거라도 받아다거.

기본 보상
icon 1 506 800 XP
icon x 20 97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세이킨
레벨53+
권장 수준53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추억이 담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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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by: Rating Date
28-12-2015 02:04

You can get this quest from the NPC Sei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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