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145
지하요새 임무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2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지하요새의 숭배자를 처치하라 지하요새 병사(10) 지하요새 술사(10) 수에로스와 대화하라 수에로스가 말한 대로 지하요새의 숭배자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정신적인 압박을 받고 있는 것 같은 수에로스는 휴식을 취하는 동안 숭배자를 처치해 달라고 했다.

지하요새의 숭배자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자신도 힘을 내겠다며 앞으로도 많이 도와 달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두통이 계속 사라지지 않아서 치유의 데바에게 문의를 해 보니 당분간 안정을 취하라는군.

하지만 그게 가당키나 하오?

아이온의 빛이 닿지 않는 용계에서! 티아마트의 냄새가 진동하는 이 잉기스온에서! 숨이 막히는 이 지하요새에서!

...대체 무슨 수로 안정을 취한단 말이오!
후, 미안하게 됐소. 그만 흥분했구려. 이렇게 불안해 하며 흥분을 하다니 나를 믿고 있을 부하들에게 예의가 아니지.

시련이 많지만 임무를 포기할 생각은 없다오.

티아마트를 쓰러뜨리고 티아마란타에 엘리시움의 깃발을 꽂기 전까지 멈추지 않을 거요.

하지만 치유의 데바가 말한 것처럼 잠깐이나마 휴식은 취해야겠소.

내가 쉬는 동안 임무를 하나 도와주지 않겠소?
지하요새에 있는 숭배자들은 숫자도 많지만 등급도 다양하다오.

녀석들을 치기 위해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 같소.

내가 당신에게 요청하고 싶은 것은 지하요새 가장 아래쪽에 있는 녀석들을 처리하는 일이오.

전사 계열인 지하요새 전투병, 지하요새 전초병와 마법 계열인 지하요새 흑술사, 지하요새 원소술사를 처치한 후 내게 돌아오시오.
휴식을 취하고 있으니 별 생각이 다 든다오.

처음 각성했을 무렵, 처음 템페르에 갔던 무렵, 가디언이 되었던 때...

언제나 앞만 보며 달리던 시절에는 내가 지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치 못했었지.

그나저나 당신이 나타난 것을 보니 일은 다 해결된 모양이오?
나를 신경 써 줘서 고맙소, 플레이어.

두통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소.

쉬면서 생각해 보니 내가 너무 안이했던 것 같소. 사실 이렇게 고민할 시간도 없어야 하는 것 아니겠소?

천족이 갈 길은 아직 멀었고, 아이온의 의지를 수행하기 위해 우리가 있는 것 아니었소!

나도 앞으로 힘을 더 내 보겠소! 플레이어%도 계속 우리를 돕길 바라겠소.

기본 보상
icon 1 382 600 XP
icon x 25 300
- 상급 질주의 주문서
10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icon x 38 200
- [이벤트] 수상한 노란색 자루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수에로스
레벨52+
권장 수준53
반복 횟수10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수에로스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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