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210
[파티] 드라마타 추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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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4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태고의 숲의 드라칸을 처치하라 제54 드라칸 정예 전투병(10) 제54 드라칸 정예 감독병(3) 위비우스%와 대화하라 위비우스가 말한 대로 태고의 숲의 드라칸을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위비우스는 드라마타가 있을 만한 장소로 태고의 숲이 의심스럽다며 일을 도와 달라고 했다.

그래서 위비우스가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태고의 숲의 드라칸을 처치한 후 돌아가자 답례를 하였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역시 군단 생활을 청산하길 잘 했어!

카이시넬 님의 의지를 싫어하는 건 아냐. 그 분의 처리 방식은 정말 존경스럽다고.

하지만 조직에 속해서 명령만 받는 생활 따위는 도저히 못하겠다니까?

사람들이 제멋대로라고는 하지만 나 역시 미래를 걱정하는 천인이야.

꼭 군단에 속해 있어야만 해? 나는 내 나름의 방식으로 싸울 거라고.
드라칸 처치? 요새전? 내 계획은 그런 자잘한 것이 아니야.

한 방에 엘리시움의 영웅이 될 수 있는 법을 알고 있지.

바로 드라마타 추적이야!

각성에 이른 드라칸이 항상 드래곤이 되는 건 아냐. 각성에 성공하면 드래곤이 되지만, 실패하면 드라마타가 되지.

드라마타는 드래곤과 닮았지만 전투가 아닌 번식에 최적화되어 있어. 많은 알을 낳고는 곧 죽음을 맞이하지.

아무리 나라도 드래곤을 잡는 건 무리지만 드라마타 정도는 어떻게 해 볼 수 있지 않겠어?
지금까지 드라마타의 둥지는 여태까지 거의 발견된 적이 없어. 그나마 문헌 상에서 몇 줄 언급된 게 다야.

과연 잉기스온은 어떨까? 많은 드라칸이 살고 있으니 놈들의 모체인 드라마타도 어딘가에 있을 거야.

그 장소만 찾으면 대성공이라고!

내가 잉기스온에서 탐험을 조금 해 봤는데 태고의 숲이 조금 수상쩍어.

딱히 중요한 거점도 아닌데 많은 숫자의 드라칸이 머물러 있다는 말이지. 더구나 접근도 힘든 험준한 곳에서 무엇을 지키려는 걸까?

뭔가 낌새가 느껴지지? 그 지역을 조사해 보려고 하는데 플레이어%이 도와주겠어?
좋아! 약속 성립이야!

플레이어%은 내가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전의 밑작업만 해 주면 돼.

제54 드라칸 정예 전투병제54 드라칸 정예 감독병을 처치해 달라고. 일단 접근이 가능해야 조사를 하든 사냥을 하든 뭔가를 할 거 아니겠어.

뭐, 드라마타가 없더라도 용족을 처치하는 일이니 손해 보는 일은 아니야. 모름지기 뜻이 있는 천족이라면 수상한 드라칸이 모여 있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잖아?

참, 녀석들은 강하니 동료와 함께 가는 게 좋을 거야. 어지간히 싸움에 자신이 있지 않다면 말이야.
잉기스온이 단독 임무를 수행하기에 위험한 곳이긴 하지.

하지만 카이시넬의 그림자에 소속되어 있던 시절보다 혼자 다니는 지금이 더 만족스러워.

어중간한 지휘가 군단병의 목숨을 얼마나 위험에 빠뜨리는지 알기는 해? 그냥 나 혼자서 다니는 게 훨씬 안전해.

그나저나 제54 드라칸 정예 전투병과 제54 드라칸 정예 감독병은 처치하고 온 거야?
생각보다 유능한 데바로군 그래, 플레이어.

하지만 그 정도 처치로 이곳이 안전해지지는 않을 거야. 자네가 처치한 것은 용족 중의 아주 일부일 뿐이니까.

여유가 있으면 몇 번 더 도와주면 좋겠어.

아무튼 감사의 표시는 해야지! 이 물건을 받아 가라고.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으니 받아 둬.

기본 보상
icon 2 827 200 XP
- 스티그마 샤드
- 미스릴주화
- 미스릴주화 상자
10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1개 선택)
- 위비우스의 로브 신발
- 위비우스의 가죽 신발
- 위비우스의 사슬 장화
- 위비우스의 판금 장화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위비우스
레벨54+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10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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