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361 | |
식수 구하기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28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아나스 신비샘 가운데에서 물을 길어 물동이를 채워라 물동이에 떠온 물을 피난민 캠프 가운데 있는 저수조에 부어라 투리엘과 대화하라 피난민들이 갈증에 허덕이고 있다. 그들을 위해 마실 물을 길어다 주자. 퀘스트 결과: 다르타스 마을을 버리고 떠돌던 피난민들은 아나스 신비샘에서 쉬고 있었지만 레파르 혁명단 때문에 마실 물도 없이 피신하게 됐다. 그들이 아게이론 마을까지 무사히 갈 수 있도록 아나스 신비샘에서 물을 길어다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이젠 완전히 희망을 잃은 것 같습니다. 처음 마을을 떠날 때는 그래도 어디엔가 희망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이러다 길에서 죽는 게 우리의 운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는 원래 다르타스 마을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마을이 완전히 사막으로 변해 더 이상 살 수 없을 지경이 되어 피난을 떠난 거지요. 일단 남쪽에 있는 아게이론 마을로 가자고 결정을 하고 떠나 왔는데 여기까지 오는 길이 수월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운을 좀 차리고 다시 떠나자 싶어서 아나스 신비샘에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레파르 혁명단 놈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허둥지둥 달아나서 이곳에 숨은 거지요. 하지만 물 한 모금도 떠 오지 못해서 다들 갈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굶주림도 문제지만 제일 심각한 것은 갈증입니다. 이 상태가 조금만 더 계속되면 사람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아나스 신비샘으로 달려갈지도 모릅니다. 물동이를 드릴 테니 신비샘에서 물을 좀 받아다 주십시오. 갈증이 풀리고 식수가 확보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할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살았군요! 이 고마움을 어찌 다 표현해야 할지... 아나스 신비샘에서 이 물동이로 물을 떠 오십시오. 그리고 이 옆에 있는 저수조에 채워 주세요. 저희는 데바님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모두들 서서히 탈수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수조에 물은 채우셨나요. 아리엘 님, 감사합니다! 플레이어 님, 감사합니다! 식수가 생겼으니 기운을 차려서 아게이론 마을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별건 아니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겁니다. 저희의 마음을 받아 주세요. 기본 보상 233 824 XP x 6 35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투리엘 |
레벨 | 28+ |
권장 수준 | 29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