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375 | |
자경단이 쓸 무기 재료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34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카토스의 가시을 얻어 베라모네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자경단원이 쓸 무기 재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카토스의 가시를 모아 베라모네스에게 가져다 주자. 퀘스트 결과: 베라모네스는 할 일이 많은데 자경단원이 쓸 무기 재료까지 구해야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래서 바쁜 베라모네스 대신 카토스의 가시를 구해다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이 마을 주민들은 너무 바라는 게 많아요. 엘테넨의 사막화가 심해져서 마을이 점점 사라지는 형편이니 지켜 줘야 하는 게 당연하긴 하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그렇지 무슨 젖먹이 갓난애도 아니고 이렇게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겨 줘야 하는 건지... 백부장님도 저를 너무 혹사시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주민들이 먹을 식량을 구해 오라더니 이제는 글쎄 카토스의 가시까지 구해 오라지 뭐에요! 자경단원이 쓸 창촉과 화살촉을 만든다면서요. 자경단이 일이라도 제대로 하면 제가 이렇게 투덜거리지도 않아요. 아, 역시 이 마을로 온 것이 제 불행의 시작이에요. 빨리 다른 곳으로 발령을 받아야 할 텐데... 플레이어 님, 바쁜가요? 아니, 바쁘더라도 시간 좀 내 주세요. 모든 데바에게는 인간을 도와야 한다는 소명이 있잖아요. 안 그래요? 바늘가시 카토스 몇 마리만 잡으면 되니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에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플레이어 님이라면 도와줄 줄 알았어요. 쿠리울루 통로에 가면 바늘가시 카토스가 많을 거예요. 놈들을 잡아서 카토스의 가시을 5개만 구해 주십시오. 늦으면 주민들이 불평을 터트리고 백부장님도 잔소리를 할 테니 빨리 좀 서둘러 주세요. 벌써 다녀온 겁니까? 설마 포기하고 빈손으로 온 건 아니겠죠? 어서 카토스의 가시을 주세요. 아니, 장난하는 겁니까? 플레이어 님은 약속을 꼭 지키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본 모양이로군요. 어서 가서 약속대로 카토스의 가시을 구해 오세요, 빨리요! 부탁한 대로 카토스의 가시을 가져오셨군요. 놈들을 상대하느라 꽤 힘들었을 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골치가 아팠는데 플레이어 님 덕분에 큰 짐 덜었습니다. 기본 보상 806 224 XP x 32 45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베라모네스 |
레벨 | 34+ |
권장 수준 | 35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