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474
[파티] 부모님의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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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99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노미키의 원수를 처치하라 정찰대장 레키온(1) 정령술사 샤피엘(1) 노미키와 대화하라 노미키의 부모님을 죽인 레파르 혁명단을 처치해 주기로 했다.
퀘스트 결과:
노미키는 레파르 혁명단이 부모님을 죽였다며 복수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혁명단 건설기지로 가서 정찰대장 레키온과 정령술사 샤피엘을 처치해 노미키를 대신해 복수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제가 마을을 떠나려고 하는 건 사막으로 변해서 먹고살기 힘들어진 탓도 있지만 사실은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부모님 때문이죠.

부모님이 흔적이 가득한 집에 혼자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얼마 전에 돌아가셨답니다. 먹을 것을 구하러 나섰다가요.

그런데 그게... 그냥 돌아가신 게 아니라...

(눈물을 훔치고는) 죄송합니다, 감정이 격해져서...

먹을 걸 구하러 멀리까지 가셨다가 레파르 혁명단 놈들의 손에 돌아가셨어요. 도대체 제 부모님께 무슨 원한이 있다고...

평생 누구한테 큰소리 친 일도 없고 원망 들은 일도 없는 분들입니다.
부모님의 흔적이 가득한 집과 물건을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서 이곳을 떠나려고 했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장례를 치르고 난 후 단 하루도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했습니다.

제 부모님을 해친 놈들에게 복수하지 않으면 평생토록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아요.

부모님의 복수를 할 수 있도록 데바님이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부모님들 해친 놈들은 정찰대장 레키온정령술사 샤피엘입니다. 혁명단 건설기지에 있는 놈들이죠.

처음에는 놈들이 부모님의 원수인 것도 몰랐습니다. 누가 그랬는지 알아내려고 사방팔방으로 수소문했는데 다행히 목격자가 있었지요.

그런데 얘기를 들으니 놈들이 꽤나 지위가 높아서 그런지 건설 현장에 자주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놈들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려면 꽤 인내심이 필요할 겁니다.

그렇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꼭 놈들을 처치해 제 한을 풀어 주세요.
플레이어 님이 언제쯤 돌아오실지 목을 빼고 기다렸습니다.

여기로 돌아오신다면 복수가 성공했다는 얘기일 테니까요.

제가 부탁한 대로 정찰대장 레키온정령술사 샤피엘은 처치하셨나요?
아아, 드디어 부모님의 복수를 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겠어요.

부모님의 옷가지나 초상화를 볼 때마다 가슴이 뜯기는 듯한 기분도 사라지겠지요.

저와 부모님의 복수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건 제 마음의 표시입니다.

기본 보상
icon 2 108 696 XP
선택 보상
- 노미키의 단도
- 노미키의 검
- 노미키의 전투망치
- 노미키의 창
- 노미키의 장궁
- 노미키의 지팡이
- 노미키의 마법서
- 노미키의 보옥
- 노미키의 사슬검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노미키
레벨99+
권장 수준99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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