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555 | |
파세르타 마을로의 배달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인테르디카 레벨: 37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에르오네에게 토양 주머니를 가져가라 파세르타 마을 주변의 식물들이 말라가고 있다고 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세네모네아가 준 토양 주머니를 생명의 데바 에르오네에게 가져가자. 퀘스트 결과: 세네모네아는 파세르타 마을에 심부름 하나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마을 주변의 식물이 말라간다며 에르오네가 도움을 요청한 것이었다. 세네모네아가 준 토양 주머니를 에르오네에게 전하자 토양에 독기가 느껴져서 사용하기 힘들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읽고 있던 편지를 접으며) 부르려던 참인데 잘 왔소. 혹시 파세르타라는 이름을 들어봤소? 인테르디카 북쪽에 있는 나무인데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오. 사악한 기운을 막고 식물의 활력을 북돋워 주지. 파세르타 마을에 유난히 엘림족이 많은 것도, 마을 주변에 언데드가 얼씬거리지 못하는 것도 다 그 때문이라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마을 주변의 식물들이 말라가고 있다는구려. 파세르타의 기운도 점점 쇠약해지고 말이오. 생명의 데바들이 원인을 찾으려고 조사 중인 것 같은데 힘든가 보오. 이렇게 내게 도움을 청하는 걸 보니 말이오. 식물들을 되살릴 만한 걸 보내 달라는구려. 아무래도 토양의 영양분이 부족해서인 것 같은데 이걸 생명의 데바 에르오네에게 좀 전해 주시오. 밀림의 토양을 담은 것이라오. 식물이 잘 자라는 곳의 흙만 담은 거니 이걸 나무 주변에 뿌려 보라고 하시오. 확실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일단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봐야 하지 않겠소. 파세르타 마을은 밀림을 벗어나 동쪽에 있소. 가는 길에 언데드 마을이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 거요. 자, 받으시오. 에르오네에게 이걸 주면서 내가 했던 말도 함께 전해 주시오. 어디서부터 뛰어오신 겁니까? 일단 한숨 좀 돌리십시오. 머리까지 흠뻑 젖은 게 꽤 힘들어 보이네요. 세네모네아 님이 보낸 분이셨군요. 이 무거운 걸 들고 밀림에서 여기까지 와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주머니를 열어보며) 이게 밀림의 토양이라고요? 확실히 비옥하군요. 그런데...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약하긴 하지만 독기운이 느껴져요. 아무래도 이건 못 사용하겠는데요. 세네모네아 님이 일부러 보내 주신 건데 이렇게 돼서 안타깝네요. 기본 보상 1 496 758 XP x 17 68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세네모네아 |
레벨 | 37+ |
권장 수준 | 38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