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765
검의 섬의 전설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31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검의 섬을 점령한 용족을 처치하라 제33 드라코뉴트 군단병(10) 제33 드라코뉴트 기습병(2) 제33 드라코뉴트 경계병(2) 제33 드라코뉴트 치료병(2) 시오네에게 보고하라 검의 섬에 드라코뉴트가 진을 치고 있다고 한다. 아스테리아의 호수 요새의 안전을 위해 놈들을 처치하는 게 좋겠다.
퀘스트 결과:
검의 섬은 과거 천족과 마족, 용족이 얽혀 싸우던 곳이었는데 패배한 용족의 대장이 떨어트린 검이 박혀서 그런 이름을 얻게 됐다고 한다.

시오네는 근처에 있는 아스테리아의 호수 요새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검의 섬을 점령하고 있는 용족을 처치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섬으로 가 드라코뉴트 군단병과 기습병, 정찰병, 치료병을 처치했더니 섬을 탈환할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기뻐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이 아스테리아의 호수 서쪽에는 검의 섬이 있습니다. 검의 섬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그곳에 거대한 검이 꽂혀 있기 때문이죠.

어비스에 용족이 나타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천족, 마족, 용족이 그곳에서 혼전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천족과 마족은 암묵적으로 잠시 동맹을 맺고 용족을 공격했죠. 결국 용족은 패배하고 도망갔는데 그때 용족의 대장이던 사트바스가 떨어트린 검이 지금도 꽂혀 있습니다.
현재 검의 섬은 다시 용족의 수중에 들어가 있습니다. 요새가 없다 보니 우리도 그렇고 마족도 그렇게 그 섬에 큰 신경을 쓰지 못했죠.

반면 용족은 검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섬에 꽤 집착을 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아스테리아의 호수 요새가 가까우니 용족이 그곳을 점령하고 있는 게 우리에게 유리하지만은 않지요.

플레이어 님이 검의 섬으로 가서 그곳에 진을 치고 있는 드라코뉴트를 처치해 주시겠습니까?
제33 드라코뉴트 군단병제33 드라코뉴트 기습병, 제33 드라코뉴트 경계병, 제33 드라코뉴트 치료병의 무리가 검의 섬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검의 섬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놈들을 모두 처치해 주십시오.

플레이어 님의 활약이 검의 섬을 되찾는 첫걸음이 될 겁니다.
검의 섬에는 다녀오셨습니까?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용제는 어마어마하게 크다고 하더군요. 고위급의 드라칸도 용제만큼이나 크다고 하고요.

검의 섬에 꽂힌 검을 보면 사트바스도 엄청나게 큰 드라칸이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제33 드라코뉴트 군단병제33 드라코뉴트 기습병, 제33 드라코뉴트 경계병, 제33 드라코뉴트 치료병은 다 처치하셨나요?
큰 활약을 하셨군요.

이전부터 플레이어 님의 명성은 들어 왔는데 역시 명불허전인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플레이어 님 덕분에 당분간 검의 섬도 조용하겠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본 보상
icon 484 471 XP
icon x 65 310
icon x 15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시오네
레벨31+
권장 수준33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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