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8209
템페르의 균열을 찾아서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템페르 훈련소
레벨: 50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제2 템페르 훈련소의 최종 훈련 상대인 공간을 비트는 반크를 쓰러트려라(5) 템페르의 균열 너머로 가서 카이시넬 템페르의 침입자를 처치하라(1) 몰푸스와 대화하라 제2 템페르 훈련소의 균열을 조사하고 몰푸스 전투교관에게 보고하자.
퀘스트 결과:
몰푸스 전투교관은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올 때까지 제2 템페르 훈련생을 보호해 달라고 했다.

부탁대로 템페르의 균열이 생기는 즉시 침입자를 처단하고 보고하자 수고했다며 특별 포상을 지급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제2 템페르 훈련소 문제를 일단 상부에 보고는 했지만 걱정이다.

티아마트의 용족이 계속 침입을 시도할 텐데 말이다.

제군이 다녀온 동안에도 용족에게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친 제군들이 여럿 있었다.
그깟 용족 놈들 때문에 카이시넬 주신께서 만드신 훈련소를 폐쇄하다니!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건 상부에서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팔짱을 끼고 골똘히 생각하다 갑자기 손뼉을 치며) 하하하, 제군을 앞에 두고 괜한 고민을 했군.

단도직입적으로 묻지.

제군! 제2 템페르 훈련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조하겠나?
시원시원한 게 맘에 드는군!

제군이 협조해 줄 일은 간단하다.

잉그릴을 도왔던 것처럼 제2 템페르 훈련소에 템페르의 균열이 생기는지 감시하고, 템페르의 침입자가 넘어오기 전에 먼저 찾아내 처단하면 된다.

그럼 제군만 믿겠다, 이상!
흠, 제군 말고 다른 제군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는데 용족이 아닌 마족을 봤다는 보고가 있었다.

자세한 건 잉그릴에게 확인해야겠지만 결계가 불안정해지면서 균열이 템페르 내부가 아닌 다른 공간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수고 많았다, 제군.

이것은 카이시넬 템페르 훈련소에서 마련한 특별 포상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협조해 주길 바란다, 이상!

기본 보상
icon 2 849 620 XP
- 템페르 휘장
Additional info
레벨50+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템페르의 침입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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