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840
[일일] 심연에 도사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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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99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아스테리아의 심연의 용족을 처치하라(15) 카바라와 대화하라 카바라가 부탁한 대로 아스테리아의 심연에 있는 용족을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카바라는 아스테리라 요새 아래에 있는 아스테리아의 심연을 차지한 용족을 처치해 달라고 했다.

아스테리아의 심연으로 가서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가자 아직 처치해야 할 적이 많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부탁한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모처럼 경치 좋은 요새로 발령이 나서 좋아했더니 실망이 큽니다.

여기 처박혀 온종일 그림만 뚫어져라 쳐다볼 줄은 몰랐거든요.

눈이 뻑뻑한 건 그렇다 쳐도 어떨 땐 온종일 입 뻥긋할 일도 없네요.

그렇다고 딴 짓을 하거나 자리를 비우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제가 책임감은 있는 편이거든요.
이곳을 지키는 이유는 아스테리아의 심연 때문입니다. 그곳엔 아직도 용족 잔당이 머물고 있죠. 왜인지는 모르지만 거기에 보물을 감추고 철통같이 지키고 있답니다.

아, 걱정은 마십시오. 여기는 안전하니까요.

하지만 적이 있는 걸 알면서도 그대로 두는 건 용납할 수 없습니다!

윗분들의 생각도 같은지 놈들을 없애는 일에 많은 포상을 걸고 있고요.

어떻습니까, 당신도 용족을 처치하는 임무를 한번 해 보겠습니까?
저기 그림이 보이십니까? 저게 할 일 없이 걸어 놓은 그림이 아닙니다. 그걸 두드리면 아스테리아의 심연으로 들어갈 수가 있지요.

임무는 심연으로 잠입해서 그곳에 있는 용족을 되도록 많이 처치하는 겁니다.

참! 입구에 들어서면 놈들의 보호 마법진이 발동할 겁니다.

뭐, 적들이야 어차피 없앨 거니까 상관없지만 서두르지 않으면 보물 상자가 다 사라질 거에요.
아스테리아의 심연으로 통하는 장치를 그림으로 하자는 건 제 생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못 보는 대신 그림으로라도 위안 삼으려고요.

하지만 만날 똑같은 그림을 보니까 그것도 질리네요.

그런데 임무는 무사히 끝내셨습니까?
그랬군요? 호호, 통쾌하군요!

이렇게 매일 천족의 승전보만 들을 수 있다면 힘든 줄도 모를 텐데요.

다음에도 또 와서 도와주십시오. 아스테리아의 심연에는 아직 처치해야 할 적이 많습니다.

받으십시오, 이건 엘리시움에서 내리는 포상입니다.

기본 보상
icon 2 068 277 XP
icon x 1 00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카바라
레벨99-99
권장 수준99
반복 횟수
Quest renewal days매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Not accepted quests:
[일일] 아스테리아의 심연의 보물 탈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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