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842 | |
[주간] 또 다른 전투의 시작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99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크로탄 지하요새의 용족을 처치하라 크로탄 지하요새의 용족(10) 심연의 수호자 아크나뮴(1) 디란데라와 대화하라 디란데라가 부탁한 대로 크로탄 지하요새에 있는 용족을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디란데라는 크로탄 지하요새에 있는 용족을 처치해 달라고 했다. 크로탄 지하요새로 가 용족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사례하며 앞으로도 부탁한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평화로운 이 회랑 너머에 용족들이 우글대고 있다니 저도 믿기지 않는군요. 마법으로 회랑을 봉쇄하고는 있지만 용족을 완전히 몰아내기 전까지는 방심할 수가 없어요. 놈들이 거기서 무슨 수작을 꾸미고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더구나 어디서 들어오는 건지 없애도 없애도 놈들의 숫자가 줄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데바들을 보내서 적을 섬멸하는 작전을 쓰고 있지요. 플레이어 님도 이 일에 힘을 좀 보태주셨으면 하는데, 어떠세요? 크로탄 지하요새로 가서 가능한 많은 적을 처치해 주시면 됩니다. 보물을 지키고 있는 심연의 수호자 아크나뮴도 반드시 쓰러뜨려야 하고요. 잔돈푼이나 바라고 도와주신 게 아니라는 걸 알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지하요새에는 용족이 감춘 보물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침입하면 보호 마법진이 발동해 보물이 사라진다고 해요. 서둘러 움직이면 용족도 없애고 값비싼 전리품도 챙길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저 회랑을 통해 크로탄 지하요새로 가세요. 가서 놈들을 싹 없애주십시오. 요새를 차지했을 땐 이제 고생 끝이구나 생각했는데... 어비스에서의 승전은 또 다른 전투의 시작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 건 놈들과 직접 부딪히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여기 문만 잘 지키고 있으면 되니까요. 그런데 제가 부탁한 일은 다 마치신 건가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달리 표현할 말은 없지만 정말이지 플레이어 님 같은 데바가 있어 다행입니다. 휴우, 저 혼자서 놈들을 다 감당해야 했다면 어쩔 뻔했겠어요? 이건 엘리시움에서 드리는 사례입니다. 그리고 언제든 다시 와서 도와주세요. 기본 보상 2 103 000 XP x 2 000 |
Additional info | |
레벨 | 99+ |
권장 수준 | 99 |
반복 횟수 | ∞ |
Quest renewal days | 수요일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Not accepted quests:[주간] 크로탄 지하요새의 보물 탈환 작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