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9551
[모험의 서] 그날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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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소년 데바의 기억
레벨: 50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공포의 원혼, 떠도는 고대병사을 처치하여 먼지로 덮여있는 유품들을 모아 아누시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아버지의 흔적을 찾기 위해 유품들을 모아 아누시스에게 가져가자.
퀘스트 결과:
아버지의 흔적을 찾기 위해 메마른 섬에서 먼지로 덮여있는 유품들을 모았고, 아누시스에게 가져갔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데바가 도움을 줬으니, 나도 확실한 정보를 주겠당!

(선반에서 먼지가 수북한 장부를 꺼낸다.)

데바가 도와줄게 있당. 요즘 눈이 침침해서... 대신 그 검신에서 일련번호를 확인해 줄 수 있냥?

일련번호를 불러줘랑.
BC54202202... BC54202202...

아, 찾았당. 그 무기는... 메마른 섬에서 큰 전투가 있었을 때 보급으로 제공한 무기당.

그 검의 주인은 아직도 기억난당. 정말 누가 봐도 멋진 데바였당.

큰 검을 가지고 앞장서서 용족들을 휩쓸어 버리는 모습이 그야말로 군단장의 위용이 보였당.

그날 전투의 흔적을 다시 보다니... 가슴이 아리구낭. 갸릉.
아이고. 어!떡?하.냥?! 데바도 못 보고 나도 못 보고 이건 비상-비상-비상 상황이당!

지나가는 뿔퀴벌레한테라도 붙잡고 물어보던지 어떻게든 검신에 적혀있는 일련번호를 확인해 줘랑.

그리고 나에게 다시 말을 걸어랑. 갸릉!
그 검신의 주인은 아마도... 메마른 섬에서 용족에게 끌려갔을거당. 많은 데바들이 끌려갔었던 것으로 기억한당.

그래도 혹시 모르니 메마른 섬에서 공포의 원혼, 떠도는 고대 병사들에게서 유품들을 가지고 찾아보는 건 어떠냥?

고대 병사와 원혼들은 그 전투에서 발생한 물건들을 수집하는 습성이 있당. 처치하면 그 전쟁통에 생긴 유품들을 모을 수 있을거당.

여러 개 모아서 그 검신의 주인의 흔적을 찾아보는 게 어떠냥?

탁월한 아이디어지 않냥? 그걸 가지고 명장 아누시스에게 가져가는 게 어떠냥?

그분 정도 실력이면 아무런 흠집 없이 복구시킬 수 있을 거당.

부디 데바가 찾고자 하는 걸 찾길 바란당.

너무 방심하지 말고, 이 어비스에 몸조심해랑. 갸릉!
용건만 말해주게. 나에게 무슨 볼일인가?
흠. 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도 양, 이 정도 상태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게.

... 일을 부탁하면 조금 더 모아오라는 이야기일세.
흠. 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감정이 담겨 있군.

아니... 이 기운은 누군가를 위한 사랑인가? 가슴이 먹먹해지는군.

이것들은 무엇이고 나에게 왜 가져온 건가?

기본 보상
- 소년 데바의 기억
Additional info
레벨50+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모험의 서] 코오룬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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