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16
벌에 쏘인 아칸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0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안타고르 격전지 주변의 성난 벌떼를 없애라(30) 뷰인와 대화하라 뷰인이 용족을 감시할 수 있도록 성난 벌떼를 처치해 주자.
퀘스트 결과:
뷰인은 성난 벌떼 때문에 맡은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를 위해 성난 벌떼를 없애 주자 고맙다며 사례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쉿, 조용히 하십시오.

큰 소리를 내면 성난 벌떼가 몰려들지 몰라요.

투구까지 써 가며 성난 벌떼를 피하고 있는데 모두 헛수고가 된단 말입니다.
답답하다 뿐이겠습니까? 숨쉬기도 불편하고 소리도 잘 안 들려요.

(부끄러운 듯 잦아드는 목소리로)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무서운 독에 쏘이니까...

요새 근처에는 아직도 용족이 어슬렁거리거든요.

자주 가서 동태를 살펴야 하는데 성난 벌떼가 떼지어 다니면서 방해를 합니다.

방심하다가 맹독에 쏘인 적이 수도 없이 많아요. 다놈델하고 같이 있어도 유독 저만 공격하더라고요.
쳇, 다놈델은 저더러 안 씻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그보다는 놈들이 더 위협적인 아칸을 알아보는 거겠죠. 안 그렇습니까?

어쨌든 말이 나온 김에 플레이어 님이 성난 벌떼 좀 잡아 주면 좋겠군요

성난 벌떼 수가 줄어 들면 용족 감시하는 일도 할 만할 겁니다.
도와준다니 고맙습니다.

다놈델이 좀 해 주면 좋겠는데, 자기 일이 아니라면서 모른 척하네요.

저더러 몸이나 씻으라면서 말입니다.

어쨌든 성난 벌떼만 좀 부탁합니다.
요새의 방어벽을 수리하는 일이야말로 제 적성에 딱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투 계획을 짜고, 적의 동태를 살피고... 그런 건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두 손과 근육을 써서 하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보십시오, 땀을 흘리고 나니 기분까지 상쾌하군요.
역시, 듣던 대로시군요.

플레이어 님도 몸 쓰는 것 하나는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작전을 짜는 머리는 어떤지 아직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본 보상
icon 2 236 000 XP
icon x 117 04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뷰인
레벨50+
권장 수준51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겔크마로스에 닥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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