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221 | |
오래된 부품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4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볼프강와 대화하라 헬렌에게 녹슨 고철 덩어리를 전하라 잔해의 바다에서 녹슨 고철 덩어리를 주웠다. 볼프강에게 보이는 것이 좋겠다. 퀘스트 결과: 잔해의 바다에서 녹슨 고철 덩어리를 발견하여 볼프강에게 가져다 주었더니 중요한 물건인 것 같다며 헬렌에게 조사를 청하라고 했다. 헬렌에게 가자 볼프강이 과거의 요청을 들어주기로 했다는 것에 만족하며 흔쾌히 조사를 맡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머리 크기의 고철 덩어리이다.) (자세히 살펴보니 정교한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식이 심한 것으로 보아 고대의 물건인 것 같다.) (연구소장 볼프강에게 가져가는 것이 좋겠다.) 겔크마로스로 오게 되니 정신이 없네. 연구소에 관한 일뿐 아니라 군에 관련된 일까지 처리하려니... 서재와 책상이 그리워지는 걸 보니 나도 어쩔 수 없는 천상 학자였나 보네. 그래, 플레이어%은 무슨 일인가? 오, 이것은? 얼핏 봐도 대파국보다 한참 이전의 물건이라는 걸 알겠군. 좀더 살펴봐야 알겠지만 학자로서의 직감이 느껴지는군. 이걸 어디서 얻었다고 했나? 잔해의 바다? 옛날 같으면 당장 조사를 해 보겠지만 지금은 요새의 일이 더 급해서 문제라네. 다른 유능한 학자에게 맡기면 좋을 텐데... 그것을 조사할 단서는 틀림없이 잔해의 바다에 있을 걸세. (문서를 뒤적이며) 그 근처에 파견된 학자가 누가 있더라... 워낙 인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헬렌이 있었군. 지금은 드라마타 추적자인가 뭔가를 하고 있지만 템페르 시절에 제의가 들어갈 만큼 똑똑한 학생이었지. 헬렌에게 이 장치를 조사하는 일을 맡아주면 과거의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전하게. 그 정도만 말하면 될 걸세. 여기까지 오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이 지역은 겔크마로스에서도 아주 험한 곳이거든요. 하지만 저희는 강하니까 뭔가 청할 것이 있으면 말해도 좋아요. 잠시만요! 뭐라고 했죠? 볼프강 님이 '그 약속'을 지키시겠다고요? 정말이죠? 그 말이 사실이면 무슨 부탁인들 못 들어드리겠어요! (고철 덩어리를 살펴보며) 음,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물건 같은데? 어비스였던 것 같아요. 학자의 일에서 손 뗀지는 오래 되었지만 녹슬지는 않았어요. 바로 이 일을 맡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보상 4 193 800 XP x 56 250 |
Additional info | |
레벨 | 54+ |
권장 수준 | 55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