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297 | |
노역꾼의 반찬 투정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알트가르드 레벨: 16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블리코라를 채집해 루이몽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블리코라 구이가 먹고 싶다고 반찬 타령을 하는 노역꾼에게 시달리는 루이몽을 위해 블리코라를 채집해다 주기로 했다. 퀘스트 결과: 루이몽은 밑에서 일하는 노역꾼이 하루 종일 블리코라 구이가 먹고 싶다는 반찬 타령을 한다며 짜증을 냈다. 노역꾼의 반찬 타령에 지친 루이몽을 위해 블리코라를 채집해다 주었더니 당분간은 조용하게 지낼 수 있겠다며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내가 일꾼으로 일할 때는 감독관에게 찍소리도 못 했는데 세상 참 달라졌당. 제때 밥 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지 어디서 반찬 타령이냥, 반찬 타령이. 노역꾼이라고 하나 있는 게 속만 썩이고... 내가 아주 못 살겠당, 냥냥. 밑에서 일하는 노역꾼이 블리코라 구이를 먹고 싶다고 매일같이 구시렁거린당. 임페투시움이랑 바닷가에 블리코라가 많긴 하지만 영혼이랑 정령이 득실거리잖냥, 냥냥. 나나 노역꾼이 그걸 캐러 갔다간 죽기 딱 좋을 거당. 하아, 도움을 좀 받았으면 좋겠는뎅.... 데바가 좀 도와주면 안 되겠냥? 임페투시움 여기저기랑 근처의 바닷가 모래밭에 블리코라가 많당. 채집해다 주기만 하면 보수는 넉넉히 쳐 주겠당, 갸릉. 노역꾼이 하루 종일 반찬 타령 하는 걸 안 들으려면 블리코라가 꼭 있어야 한당. 그러니까 데바가 꼭 구해 와랑. 부탁이당, 냥냥. 내가 부탁한 블리코라는 구해 왔냥? 데바한테 부탁하는 소리를 들었는지 블리코라 타령이 한층 더 심해졌당. 가져왔으면 빨리 줘랑, 냥냥. 뭐냥, 지금 날 놀리는 거냥? 노역꾼한테 시달리고 데바한테 놀림받고... 내 신세가 말이 아니당. 그러지 말고 어서 가서 블리코라를 채집해 와랑. 제발 부탁이당, 갸릉. 고맙당, 정말 고맙당. 이걸 구워 주면 당분간은 반찬 타령 안 하고 잠잠할 것 같당. 일꾼 부리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당, 갸릉. 기본 보상 23 550 XP x 10 26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루이몽 |
레벨 | 16+ |
권장 수준 | 17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