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426 | |
연구실 정찰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모르헤임 레벨: 23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연구실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령을 처치하라 축축한 흙의 정령(8) 축축한 땅의 정령(3) 키스티그와 대화하라 정령들에게 쫓겨난 키스티그는 연구실을 되찾을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가 연구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축축한 땅의 정령과 축축한 흙의 정령을 처치해 주자. 퀘스트 결과: 키스티그는 정령들 때문에 쫓겨난 연구실을 되찾고 싶어 했다. 그러려면 일단 그곳을 점거한 정령을 처치해야 한다고 했다. 부탁대로 정령을 처치하고 돌아오자 키스티그는 연구실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했다. 그에게 연구실이 다 부서졌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절망하는 듯했으나 새로운 대책을 세워야겠다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휴,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애써도 한숨이 저절로 나는구려. 수십 년 동안 모은 연구 재료며 약품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으니... 그 생각만하면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된다오. 지금은 임시로 여기에 피난을 와 있지만 연구실을 꼭 되찾고 말겠소. 그러자면 그곳을 차지한 정령부터 처치해야겠지. 하지만 난 마지막으로 검을 잡은 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 난다오. 수십 년 동안 연금술에만 매진하느라 전투를 게을리해서 말이오. 사실 템페르에서 전투 교육을 받을 때도 그리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다오. 그래서 말인데 플레이어%이 내 대신 정령들을 좀 처치해 주면 안 되겠소? 고맙소, 플레이어 덕분에 연구실을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구려. 연구실로 쳐들어와서 나를 쫓아낸 놈들은 축축한 흙의 정령와 축축한 땅의 정령이었소. 놈들만 처치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 거요. 그러니 어서 정령의 비탈길로 가서 놈들을 처치해 주시오. 축축한 흙의 정령와 축축한 땅의 정령은 모두 처치하고 온 게요? 정령의 비탈길에 갔으면 내 연구실 근처도 지나쳤을 텐데. 연구실은 어떻게 됐습디까? 정령과 연구실이 어떻게 됐는지 자세히 알려 주시구려. 연구실이 다 부서졌더란 말이오? 아니, 내가 거길 나온 지 얼마나 됐다고... 그놈들이 도대체 거기서 무슨 짓을 했기에... 플레이어%이 정령들을 처치해 준 보람도 없게 됐구려. 어차피 돌아갈 수가 없게 됐으니. 어쨌든 부탁을 들어줘서 고맙소. 지금이라도 상황을 알게 됐으니 새로운 대책을 세워야겠소. 기본 보상 117 433 XP x 18 360 - 하급 생명의 비약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키스티그 |
레벨 | 23+ |
권장 수준 | 24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