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11
출세를 향한 욕망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34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네 가지 비늘을 모아 모르웨나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모르웨나는 순찰만 도는 게 지겹다면서 큰 공을 세워 호드에게 능력을 증명하고 싶다고 했다. 회색등 칼니프와 얼음등 킬루스, 푸른등 칼니프, 보라등 킬루스를 처치하고 비늘을 모아 가자.
퀘스트 결과:
모르웨나는 호드 백부장이 자신의 능력을 모른다면서 큰 공을 세워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검은 평원과 설원 가르키온 서식지, 베스페르 유령마을, 마히샤의 둥지를 주름 잡는 킬루스와 칼니프를 처치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임무가 너무 많아 실행할 시간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대신 회색등 칼니프와 얼음등 킬루스, 푸른등 칼니프, 보라등 킬루스를 처치하고 비늘을 모아 가자 매우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플레이어 님, 제 말 좀 들어 보십시오!

제가 이래 봬도 에레슈란타에 있던 시절에는 큰 공을 정말 많이 세웠습니다. 저 혼자 한 건 아니지만 수호신장도 꽤 여러 차례 쓰러트렸지요.

용족이나 마족과의 전투에서 동료들이 수세에 몰려 있다가도 제가 가세하면 단번에 전세가 역전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벨루스란에 와서는 고작 파수나 보는 신세라니... 호드 님은 인재를 몰라봐도 너무 몰라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실력을 썩히는 건 마족 전체로도 큰 손실 아닙니까?

그래서 호드 백부장님께 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증명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요새 주변의 지역마다 그곳을 주름 잡는 킬루스와 칼니프가 한 마리씩 있다고 하더군요.

일반적인 킬루스나 칼니프보다 월등히 크고 사납기도 엄청 사납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리 사나워도 제 손에 걸리면 뼈도 못 추리겠지만요.
그 녀석들을 해치우면 호드 백부장님도 제 실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문제가 있어서 도저히 계획을 실행할 수가 없습니다. 백부장님이 어찌나 깐깐한지 그 녀석들을 잡으러 갈 틈이 나질 않거든요.

전 절대로 파수병으로 썩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니 플레이어 님이 조금 도와주면 어떨까요?

실력이 뛰어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꼭 플레이어 님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검은 평원에 있는 회색등 칼니프, 설원 가르키온 서식지에 있는 얼음등 킬루스, 베스페르 유령 마을에 있는 푸른등 칼니프, 마히샤의 둥지에 있는 보라등 킬루스를 처치해 주십시오.

놈들을 처치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니까 등에 난 비늘을 하나씩 증거로 가져다 주십시오.

그럼 부탁합니다!
이렇게 하루 종일 요새에서 맴만 돌 줄 알았으면 절대로 에레슈란타에서 돌아오지 않았을 겁니다.

어서 빨리 공을 세워서 순찰 임무에서 벗어나야지...

(주위를 둘러보며 작은 목소리로) 그런데 플레이어 님, 제가 부탁한 일은 다 처리하셨나요?
하아, 자기 일이 아니라고 한없이 미루시는 겁니까?

저는 지금 속이 타서 죽을 지경입니다.

임무만 아니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놈들을 처치해 버릴 텐데.

제가 속이 타서 죽기 전에 제발 킬루스와 칼니프를 처치하고 네 가지 비늘을 구해다 주십시오.
놈들의 비늘을 다 가져오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호드 백부장님께 이걸 보여 드리면 제 실력을 인정하실 거예요.

그럼 이 지겨운 순찰 임무에서 벗어나 일선으로 나갈 수 있겠죠.

아,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이 녀석들을 플레이어 님이 처치해 주셨다는 건 비밀입니다.

기본 보상
icon 806 224 XP
icon x 57 000
- 설원의 사냥꾼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모르웨나
레벨34+
권장 수준3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설원의 맹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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