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37
[파티] 프레키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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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36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알퀴미아 성채로 가서 암살 전문가를 처치하라 알퀴미아 정예 암살병(5) 알퀴미아 정예 암살자(3) 알퀴미아 정예 은신병(4) 프레키와 대화하라 프레키는 자신을 죽이러 레파르 혁명단원이 올까 봐 겁에 질려 있었다. 그래서 알퀴미아 성채로 가서 알퀴미아 정예 암살병과 알퀴미아 정예 암살자, 알퀴미아 정예 은신병을 처치해 주기로 했다.
퀘스트 결과:
프레키는 레파르 혁명단에 있을 때의 상관이 자신에게 앙심을 품고 추적하는 것 같다면서 불안해했다.

당하기 전에 먼저 손을 쓰고 싶다고 하기에 그의 부탁대로 알퀴미아 성채로 가서 알퀴미아 정예 암살병과 알퀴미아 정예 암살자, 알퀴미아 정예 은신병을 처치했다.

돌아가서 프레키에게 결과를 알려 주자 감사를 표하면서도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걱정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요새에서 내가 이곳에 있는 걸 신경 쓰고 있다니 더 부담이 되는구려.

소문이 황혼의 아칸의 귀에까지 들어갔다면 알퀴미아 성채까지 퍼지는 건 시간 문제일 거요.

정 내가 이곳을 떠나는 걸 원한다면 플레이어%이 날 좀 도와줘야겠소.

그 [%mainslotitem]%을 보니 실력도 꽤 뛰어난 모양이니 말이오.
지난번에 만났을 때 말했지 않소.

여기 이렇게 숨어 있는 게 혁명단에 불만이 생겨서 상관을 패고 도망쳐서라고.

그런데 그 상관이 워낙에 좀팽이라서 말이오. 아마도 맞은 것에 앙심을 품고 나를 찾고 있을 거요.

아마 나를 찾아낼 때까지는 포기하지 않을 거요. 그 생각만 하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소.
이렇게 공포에 떨면서 지내느니 차라리 내가 선수를 치는 게 낫겠소.

나를 처치하라고 사람을 보낸다면 틀림없이 알퀴미아 성채에 있는 암살 전문가를 보낼 거요.

그 놈들이 나를 처치하러 오기 전에 플레이어%이 먼저 가서 놈들을 좀 처치해 주시오.
처치해야 할 놈들은 알퀴미아 정예 암살병, 알퀴미아 정예 암살자, 알퀴미아 정예 은신병이오.

알퀴미아 성채 안쪽에 보면 철길이 하나 있소. 그 근처를 찾아보면 아마 발견할 수 있을 거요.

잘 알고 있겠지만 알퀴미아 성채는 레파르 혁명단의 소굴이오.

그러니 절대 혼자 가지 말고 꼭 동료를 모아 함께 가시오.
아, 플레이어%이로구려.

난 또 혁명단원인 줄 알고 깜짝 놀랐소.

그나저나 내가 부탁한 놈들은 다 처치했소?
이제 안심하고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겠구려. 그나저나 앞으로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모르겠소.

애당초 레파르 혁명단에 들어간 것은 아트레이아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였는데 그게 다 거짓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니...

내가 혁명단에 들어갔던 것을 다들 알고 있으니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말이오.

뭐, 천천히 생각해 보면 무슨 방도가 나겠지. 마음이 정해지는 대로 곧 이곳을 떠나도록 하겠소. 어쨌든 정말 고마웠소.

기본 보상
icon 3 519 121 XP
icon x 76 800
- 최상급 충격 완화 주문서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프레키
레벨36+
권장 수준44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외딴 집의 혁명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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