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82 | |
사려 깊은 노아륀트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38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암스니르 항구의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하라 호수 히드로램피스(7) 얼음 히드로램피스(10) 노아륀트와 대화하라 자경단이 무사히 암스니르 항구에 다녀올 수 있도록 미리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해야겠다. 퀘스트 결과: 노아륀트는 인간들이 자립하려는 의지를 돕고 싶다면서 자경단이 무사히 암스니르 항구에 다녀올 수 있도록 미리 손을 써 달라고 했다. 그래서 인간들 몰래 호수 히드로램피스와 얼음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저번에 땔감을 구하러 가는데 자경단의 벤야르가 그러더군요. 자기들이 늙어 죽을 때까지 이곳에 남아 지켜줄 수 있냐고요. 왜 그런 걸 묻느냐고 했더니 내내 곁에 있어 줄 것도 아니면서 사람들을 너무 의존적으로 만들고 있다나요? 벤야르 말투가 좀 도전적이라서 기분은 상했지만 생각해 보면 틀린 말도 아니에요. 우리는 언제든 상부의 지시에 따라 이동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왠지 그 말을 들은 후로는 뭐라도 인간들이 자립할 방법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틈나는 대로 무술도 가르쳐주고 덜 위험한 곳은 자경단끼리만 다녀 오라고도 하고요. 아 그랬더니, 항구에 가서 배의 상태도 살펴보고 먹을 것도 구해 오겠다는 거예요. 그곳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데... 그렇다고 한참 자신감이 붙은 사람들에게 이제 와서 안 된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곤란하군요. 그래서 말인데 플레이어 님이 미리 가서 위험 요소를 없애주시면 안 될까요? 역시! 플레이어 님이라면 들어주실 줄 알았어요. 그럼 암스니르 항구로 가서 호수 히드로램피스와 얼음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해 주세요. 그놈들만 없어도 자경단이 항구에 다녀오기가 한결 수월할 거예요. 무사히 다녀오고 나면 자신감도 생길 거구요. 그리고 이건 비밀로 해 주십시오. 자경단에서 알면 무척 자존심 상해할 테니까요. 안 그래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래, 항구에는 다녀오셨어요? 전에 부탁드린 일은 제대로 처리하셨습니까? 그렇군요. 잘 됐네요. 본두카에게 항구에 다녀올 거면 지금이 좋겠다고 말해야겠네요. 이건 마을을 위해 고생해 주신 플레이어 님께 드리는 거예요. 사양 말고 받으세요. 기본 보상 1 807 399 XP x 39 26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노아륀트 |
레벨 | 38+ |
권장 수준 | 39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