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82
思虑很深的诺伦特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암스니르 항구의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하라 湖水西德罗食人花(4) 冰冻西德罗食人花(6) 诺伦特와 대화하라 자경단이 무사히 암스니르 항구에 다녀올 수 있도록 미리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해야겠다.
任务结果:
노아륀트는 인간들이 자립하려는 의지를 돕고 싶다면서 자경단이 무사히 암스니르 항구에 다녀올 수 있도록 미리 손을 써 달라고 했다.

그래서 인간들 몰래 호수 히드로램피스와 얼음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해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저번에 땔감을 구하러 가는데 자경단의 벤야르가 그러더군요.

자기들이 늙어 죽을 때까지 이곳에 남아 지켜줄 수 있냐고요.

왜 그런 걸 묻느냐고 했더니 내내 곁에 있어 줄 것도 아니면서 사람들을 너무 의존적으로 만들고 있다나요?

벤야르 말투가 좀 도전적이라서 기분은 상했지만 생각해 보면 틀린 말도 아니에요.

우리는 언제든 상부의 지시에 따라 이동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왠지 그 말을 들은 후로는 뭐라도 인간들이 자립할 방법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틈나는 대로 무술도 가르쳐주고 덜 위험한 곳은 자경단끼리만 다녀 오라고도 하고요.

아 그랬더니, 항구에 가서 배의 상태도 살펴보고 먹을 것도 구해 오겠다는 거예요.

그곳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데... 그렇다고 한참 자신감이 붙은 사람들에게 이제 와서 안 된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곤란하군요.

그래서 말인데 玩家 님이 미리 가서 위험 요소를 없애주시면 안 될까요?
역시! 玩家 님이라면 들어주실 줄 알았어요.

그럼 암스니르 항구로 가서 湖水西德罗食人花冰冻西德罗食人花를 처치해 주세요.

그놈들만 없어도 자경단이 항구에 다녀오기가 한결 수월할 거예요. 무사히 다녀오고 나면 자신감도 생길 거구요.

그리고 이건 비밀로 해 주십시오. 자경단에서 알면 무척 자존심 상해할 테니까요.
안 그래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래, 항구에는 다녀오셨어요?

전에 부탁드린 일은 제대로 처리하셨습니까?
그렇군요. 잘 됐네요.

본두카에게 항구에 다녀올 거면 지금이 좋겠다고 말해야겠네요.

이건 마을을 위해 고생해 주신 玩家 님께 드리는 거예요.

사양 말고 받으세요.

基本奖励
icon 1 807 399 XP
icon x 39 260
- 金铸币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诺伦特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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