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8607 | |
대장장이의 소원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37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악몽으로 들어가 꿈의 파편을 모아 발터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발터를 위해 악몽 속으로 들어가 꿈의 파편을 모아다 줘야겠다. 퀘스트 결과: 발터는 스티그마가 보여주는 악몽 속에선 꿈의 파편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저택 경비병과 감시병이 품은 꿈의 파편을 구해 달라고 했다. 그의 부탁대로 꿈의 파편을 모아다 주자 감격해 하며 자신이 만든 물건을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땀을 닦으며) 하아, 망치질을 신나게 했더니 덥구려. 여긴 나같은 대장장이에게 최고의 장소인 것 같소. 보시오. 불의 데바가 있으니 불 걱정 안해도 되지, 사방이 얼음이니 쇠를 식힐 물 걱정 안해도 되지. 농담이 아니라 여기에 온 뒤로 만든 것들은 하나같이 품질이 최고였다오. 그건 그렇고 혹시 당신이 악몽 속에 들어갔다 왔다는 플레이어%이오? 괜찮다면 꿈속에서 본 광경을 얘기 좀 해 주구려. 예상대로야! 드디어 꿈의 파편을 구할 수 있겠어! 꿈의 파편은 우리같은 대장장이들에게 전설처럼 여겨지는 재료라오. 만드는 사람의 의지대로 속성이나 형태가 변하는 물건이지. 아이온께서 이 세상을 처음 만들었을 땐 쉽게 구할 수 있었다고 하더구려. 하지만 이성이 세상을 지배하고, 아이온께서 모습을 점점 감추신 뒤로 꿈의 파편도 자취를 감추었다오. 하지만 당신이 꾼 꿈이 말 그대로라면 그곳에 보이는 생명체들이 꿈의 파편을 가지고 있는 게 분명하오. 이렇게 하면 어떻겠소? 당신이 악몽 속으로 들어가 꿈의 파편을 구해 내게 가져다 주는 거요. 그럼 내가 당신에게 어울리는 물건을 하나 만들어 주겠소. 우리 둘 다에게 모두 좋은 조건인 것 같은데 어떻소, 거래에 응하겠소? 역시 얘기가 통할 줄 알았어! 얘기를 들어보니 그 뭐라고 했더라? 그래, 저택 경비병과 저택 감시병 수가 많았던 것 같은데 그놈들이 품고 있는 꿈의 파편을 가져오면 될 것 같소. 그럼 준비가 끝나는 대로 다녀오시오. 난 그동안 당신에게 어울릴 물건을 만들어 두고 있겠소. 안 그래도 올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가져온 것부터 보여주시오. 꿈의 파편 말이오. 설마 빈손으로 온 건 아니겠지? 흐음, 이건 계약 위반인 것 같은데. 다시 말하지만 당신이 꿈의 파편을 가져오면 내가 만든 물건을 주기로 한 게 우리의 계약이오. 그러니 내가 만든 물건을 받고 싶으면 약속대로 꿈의 파편을 가져다 주시오. (꿈의 파편을 자세히 살펴보며) 오오, 이게 말로만 듣던 꿈의 파편이구려. 역시 같은 놈들에게서만 구해오라고 하길 잘한 것 같소. 색깔이 균일한 게 아주 좋은 물건이 나올 것 같구려. 자, 약속한 물건이오. 꿈의 파편을 구해다 줘서 정말 고맙소. 기본 보상 3 143 193 XP - 크로메데의 목걸이 선택 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