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8712 | |
[주화/파티] 라크샤의 최후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타메스 레벨: 56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오만한 라크샤를 처치하라 겔리온과 대화하라 연족 겔리온은 가디언 파수병과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의 말을 믿고 오만한 라크샤를 처치하러 가는 게 좋겠다. 퀘스트 결과: 연족 겔리온은 가디언 파수병이 분노한 라크샤를 처치하라는 임무를 주고 있지만 분노한 라크샤를 처치하는 게 좋다고 했다. 연족의 직관을 믿고 오만한 라크샤를 처치하자 보상으로 주화를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당신들의 파수병은 라크샤의 부하들까지 처치하여 라크샤의 분노를 사는 게 라크샤의 소멸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타메스와 같이 드라나의 기운이 강한 곳에 대한 직관은 우리 연족들이 훨씬 뛰어나다는 점 알고 계시겠지요? 라지아의 말보다는 저의 말을 믿으시는 게 좋을 겁니다. 라크샤는 이미 오랜 세월 분노를 삭였습니다. 더이상 그를 분노하게 하는 것은 타메스를 뒤흔들 뿐이지요. 그의 수하들을 건들이지 않고 오만한 라크샤를 조용히 없애셔야 합니다. 물론 당신은 천족이지만 제 말을 믿고 따라주실 수 있겠습니까? 저를 지지해 주시겠다는 뜻을 굳이 당신들의 파수병에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천족으로서의 당신의 입장도 있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저는 오만한 라크샤를 처치하고 돌아와 주시기만을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오만한 라크샤가 죽음을 당하는 것을 느낌으로 알 수가 있었습니다. 타메스에 모여 있는 무시무시한 드라나의 기운 중 일부가 마치 대기 중에 있던 커다란 풍선이 터질 때와 같이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지요. 오만한 라크샤만를 처치하신 게 맞겠지요? 라크샤의 오만. 용족은 기본적으로 오만한 성정을 가지고 있지만 계급 속에서 그 오만함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힘을 믿고 용제에게까지 도전한 많은 용족 중 티아마트가 부활의 대상으로 선택한 것을 보면 라크샤도 보통의 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만한 라크샤가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당신이 도와주셔야겠습니다. 기본 보상 28 712 XP x 28 712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자엘렌 |
레벨 | 56+ |
권장 수준 | 57 |
반복 횟수 |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Not accepted quests:[주화/파티] 분노한 라크샤의 종말 Not completed quests: [주화/파티] 분노한 라크샤의 종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