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945
마음의 각오
icon Quest
Type: 미션
Category: 어비스 입장 미션
레벨: 25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발데르와 대화하라 데르프와 대화하라 발데르와 대화하라 어비스 문제로 할 말이 있다는 발데르의 전갈을 받았다. 판데모니움 대신전으로 가서 만나 보자.
퀘스트 결과:
발데르는 어비스에 들어갈 만한 실력이 된 것 같다면서 몇 가지 시험을 치르겠다면서 먼저 트리니엘 투기장으로 가서 결투를 해 보라고 했다.

데르프의 조언을 듣고 결투를 하고 돌아가자 발데르는 아직도 시험이 많이 남았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플레이어! 마침 잘 오셨군요.

안 그래도 한번 만나 뵈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하던 참이거든요.

뜬금없긴 하지만 꼭 들려 드릴 이야기도 있고요.

일단 제 얘기부터 들어 보시겠습니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은 플레이어 님도 어비스에 갈 만한 실력이 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각성한 후로 많은 경험을 쌓았으니 적당한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비스가 워낙 위험한 곳이라 아무런 준비 없이 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시키는 의미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지요.
지금까지는 아인종이나 레파르 혁명단만 상대했지만 어비스에 가면 데바나 용족을 상대로 싸워야 합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다른 데바와 전투하는 것이 큰 연습이 되겠지요.

트리니엘 투기장에 있는 데르프 님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결투를 경험해 보십시오.
아, 어비스에 출입할 수 있는 자격을 얻으러 온 거로군.

그럼 당연히 이 트리니엘 투기장에서 다른 데바와 겨뤄 봐야지.

어비스에서는 어딜 가든 천족과 마주치게 될 걸세. 포스의 일원으로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일도 있을 테고 임무를 수행하다가 마주치는 일도 있겠지.

그럴 때 어찌할 바를 몰라서 벌벌 떨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러니 여기서 연습을 하며 마음의 각오를 다져야 한다네.

이곳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결투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니 적당한 데바를 골라 결투해 보게.

연습은 많이 할수록 좋으니까 여러 사람과 겨뤄 보는 게 좋을 거야.

충분히 연습했다 싶으면 돌아가서 발데르 대신관을 만나게.
자신감이 생겼다니 다행이군요.

하지만 아직은 여러모로 어비스에 갈 준비가 충분치 않습니다.

몇 가지 시험을 더 치러야 하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기본 보상
icon 280 568 XP
icon x 250
선택 보상
- 마군 7급 정예병의 로브 하의
- 마군 7급 정예병의 가죽 다리보호대
- 마군 7급 정예병의 사슬 다리갑옷
- 마군 7급 정예병의 판금 각반
Additional info
레벨25+
권장 수준2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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