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945
心理的准备
icon Quest
Type: 使命
Category: 欧比斯入场任务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巴黛尔와 대화하라 德尔普와 대화하라 巴黛尔와 대화하라 어비스 문제로 할 말이 있다는 발데르의 전갈을 받았다. 판데모니움 대신전으로 가서 만나 보자.
任务结果:
발데르는 어비스에 들어갈 만한 실력이 된 것 같다면서 몇 가지 시험을 치르겠다면서 먼저 트리니엘 투기장으로 가서 결투를 해 보라고 했다.

데르프의 조언을 듣고 결투를 하고 돌아가자 발데르는 아직도 시험이 많이 남았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玩家! 마침 잘 오셨군요.

안 그래도 한번 만나 뵈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하던 참이거든요.

뜬금없긴 하지만 꼭 들려 드릴 이야기도 있고요.

일단 제 얘기부터 들어 보시겠습니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은 玩家 님도 어비스에 갈 만한 실력이 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각성한 후로 많은 경험을 쌓았으니 적당한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비스가 워낙 위험한 곳이라 아무런 준비 없이 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시키는 의미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지요.
지금까지는 아인종이나 레파르 혁명단만 상대했지만 어비스에 가면 데바나 용족을 상대로 싸워야 합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다른 데바와 전투하는 것이 큰 연습이 되겠지요.

特里尼埃尔竞技场에 있는 德尔普 님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결투를 경험해 보십시오.
아, 어비스에 출입할 수 있는 자격을 얻으러 온 거로군.

그럼 당연히 이 트리니엘 투기장에서 다른 데바와 겨뤄 봐야지.

어비스에서는 어딜 가든 천족과 마주치게 될 걸세. 포스의 일원으로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일도 있을 테고 임무를 수행하다가 마주치는 일도 있겠지.

그럴 때 어찌할 바를 몰라서 벌벌 떨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러니 여기서 연습을 하며 마음의 각오를 다져야 한다네.

이곳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결투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니 적당한 데바를 골라 결투해 보게.

연습은 많이 할수록 좋으니까 여러 사람과 겨뤄 보는 게 좋을 거야.

충분히 연습했다 싶으면 돌아가서 巴黛尔 대신관을 만나게.
자신감이 생겼다니 다행이군요.

하지만 아직은 여러모로 어비스에 갈 준비가 충분치 않습니다.

몇 가지 시험을 더 치러야 하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基本奖励
icon 8 325 278 XP
icon x 250
- 怪异的黄色口袋
Additional info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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