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07 | |
초보 작가의 고민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테오보모스 레벨: 22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퓨리 깃털전사를 처치하고 깃털을 모아 테살리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테살리가 펜 값 걱정 없이 습작을 할 수 있도록 퓨리의 깃털을 구해다 주자. 퀘스트 결과: 테살리는 일하는 틈틈이 글을 쓰고 있는데 펜 값이 너무 많이 들어 걱정이라고 했다. 그녀가 마음 놓고 습작할 수 있게 퓨리의 깃털을 구해다 주자 무척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전 정말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곳에서 일하게 돼서 말이예요. 외진 곳이라 그런지 아니면 사람보다 슈고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드나드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덕분에 작품을 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아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작품이 많지는 않아요. 별로 유명하지도 않고요. 남들이 알 만한 책은 님프와 전설 정도? 물론 그중에서 한 권만 제가 쓴 거지만요. 호호호, 별것도 아닌 데 칭찬해 주시니 부끄럽네요. 작가로서 아직 부족한 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시간 나는 대로 습작을 하고 있죠. 덕분에 실력은 는 것 같은데 펜 값을 대기가 힘드네요. 하루에 한 개꼴로 쓰다 보니 값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직접 펜촉을 구해서 쓰면 부담이 덜 될 것 같은데 보다시피 자리를 비울 수가 없어서요. 문학 쪽에 관심이 많은 분 같은데 저 좀 지원해 주실 생각 없나요? 아, 너무 고마워요. 지원이라고 해서 크게 긴장하실 필요는 없고요, 그냥 퓨리의 깃털 몇 개만 구해다 주시면 돼요. 퓨리 깃털전사의 깃털 말이예요. 놈들이 좀 사납긴 하지만 데바님은 실력이 좋은 [%userclass]이니까 금세 처치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돌아오신 건가요? 퓨리들이 난폭하게 굴지 않던가요? 성격은 그렇게 고약한데 깃털은 정말 부드러운 걸 보면 정말 신기해요. 퓨리의 깃털 뽑아온 것 좀 보여 주세요. 아직 퓨리 깃털전사를 처치하러 가지 않았나 보군요. 좀 서둘러 주셨으면 좋겠는데. 당장 내일부터 쓸 펜이 없거든요. 와, 이거 정말 끝내 주는데요! 슈고 상인에게서 산 것보다 더 예쁘고 심도 단단하네요. 이 정도면 이틀 이상은 쓸 수 있겠어요. 잠깐만요. 많진 않지만 성의껏 넣었으니 받아 주세요. 기본 보상 98 250 XP x 7 500 10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x 13 400 - [이벤트] 수상한 낡은 자루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테살리 |
레벨 | 22+ |
권장 수준 | 23 |
반복 횟수 | 10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