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101
친선 사절
icon Quest
Type: 중요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52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아글라우로스와 대화하라 겔크마로스를 완전히 점령하려면 연족과의 유대를 단단히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마라야스 황야 있는 아글라우로스에게 가서 도울 일이 없는지 물어보자.
퀘스트 결과:
바레타는 겔크마로스를 완전히 점령하려면 연족과 유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글라우로스라는 연족이 마족과 손을 잡는데 적극적이니 그를 만나서 도움을 제의하라고 했다.

남부 마라야스 황야로 가서 아글라우로스를 만나 도와주겠다고 하자 앞으로 손을 잡고 용신도를 처치하자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어서 오게, 플레이어.

특별히 부탁할 게 있어서 자네를 불렀다네.

혹시 자네 연족에 대해서 알고 있나? 대파국 이후 용계에 살아남은 사람들 말일세.

그들과 관련해서 부탁하고 싶은 일이 좀 있다네.
솔직히 말해서 연족은 우리를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더군. 그렇다고 적대적이지도 않지만 말일세.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그들과 우리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사람들이지.

그리고 중요한 건 똑같이 용족과 대적하고 있다는 것이고.

장차 겔크마로스에서 해야 할 일을 염두에 둔다면 연족과 우호적인 관계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네.
우호 관계를 맺으려면 어떤 식으로든 그들과의 접점을 만들어야 하네.

진심이든 전략적이든 그런 건 상관없네. 중요한 건 그들과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것이지.

내가 자네에게 어떤 임무를 주려는지 대충 짐작이 가겠지?

우리와 연계를 맺고 싶어하는 연족을 찾아가서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게.
일단은 남부 마라야스 황야로 가서 아글라우로스를 만나게나.

타우스티르 백부장의 말을 들으니 용족과 용신도를 처치할 수만 있다면 마족과 손을 잡으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하더군.

요즘 용신도 때문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고 하니 자네가 가서 도와주면 분명 좋아할 걸세.

이번 일로 신뢰 관계가 생기면 나중에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걸세.

그러니 아글라우로스를 만나서 끝까지 그를 도와주게나.
마족 데바가 날 다 찾아오다니!

일반적인 마족 데바들은 우리 연족을 껄끄러워하는 것 같던데 말이오.

그런데도 일부러 찾아온 걸 보면 특별한 용건이 있는 모양이구려.
지금 도울 일이 없느냐고 물었소?

물론 도울 일이야 차고 넘치는 상황이오.

멀지 않은 곳에 용신도가 들끓고 있는데 당연한 일 아니겠소.

플레이어%이 온 걸 보니 마족도 우리와 손을 잡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모양이구려.

앞으로 서로 협조해서 잘해 봅시다!

기본 보상
icon 767 900 XP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바레타
레벨52+
권장 수준52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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