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11 | |
고통받는 엘림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테오보모스 레벨: 22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불꽃 바실리스크를 처치하라(11) 타르타간과 대화하라 불길로 고통받는 타르타간을 위해 불꽃 바실리스크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타르타간은 불꽃 바실리스크의 배설물 때문에 불타는 땅의 불길이 더욱 거세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타르타간을 위해 불꽃 바실리스크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덕분에 불길과 고통이 줄어든 것 같다며 선물을 건넸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아, 뜨겁다. 목마르고 두렵다. 차라리 완전히 타 버려 재가 됐으면 좋겠다, 이 고통에서 벗아날 수만 있다면. 저주받은 이곳의 불길은 꺼지지도 사그라지지도 않는다, 끈질긴 내 생명처럼. 내가 무섭다, 엘림의 본성이 사라지고 괴물로 변해 가는 것이. 점점 불길이 거세진다, 불꽃 바실리스크가 토해 낸 배설물 때문에. 그들이 날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증오를 더욱 타오르게 한다. 분노와 고통을 식히게 도와 달라, 저 불꽃 바실리스크를 처치해서. 그대만이 날 도와줄 수 있다, 천족의 데바여. 불타는 땅의 곳곳에 있다, 불꽃 바실리스크는. 자비를 베풀지 말라,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생명에게. 부탁한다, 데바여. 불길은 더 강해진다, 불꽃 바실리스크가 많아질수록. 고통을 참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대가 돌아오기를. 그들을 처치했는가, 나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식었다, 불길과 고통이. 단비가 되었다, 그대의 배려가. 이것은 선물이다, 엘림의 친구에게 주는. 기본 보상 100 097 XP - 중급 불의 방어력 상승 주문서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타르타간 |
레벨 | 22+ |
권장 수준 | 23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