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113
[파티] 복수를 위하여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우다스 신전 지하
레벨: 52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알티나드를 대신해서 용신도를 처치하라 징벌의 수문장 말리카 가르하(1) 기민한 말리카 츄라(1) 우다스 정예 잡역꾼(10) 알티나드와 대화하라 알티나드를 위해 딸의 복수를 대신해 주기로 했다. 버려진 우다스 신전으로 가서 용신도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알티나드는 딸을 위해 복수를 대신해 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

그래서 버려진 우다스 신전으로 가서 징벌의 수문장 말리카 가르하와 기민한 말리카 츄라, 우다스 정예 잡역꾼을 대신 처치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벨리가 걱정하는 것처럼 무모하게 신전으로 쳐들어가서 놈들을 공격할 생각은 없다.

복수를 하기도 전에 죽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나도 잘 알고 있다. 내 힘으로는 놈들에게 복수할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지금 날 대신할 대행자를 찾고 있다.
그대가 나의 대행자가 되면 어떻겠는가?

복수심에 불타고 있어도 사람 보는 눈이 흐려지지는 않았다.

그대 정도라면 힘들이지 않고 미친 용신도 놈들을 처치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분노가 얼마나 큰지 놈들에게 보여 주겠는가?
복수의 대행자가 돼 주어 고맙다.

내가 복수할 대상은 징벌의 수문장 말리카 가르하기민한 말리카 츄라이다.

그리고 그들의 부하인 우다스 정예 잡역꾼도 처치해 달라.

그대가 하는 일은 정의의 심판이다.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놈들에게 알려 주길 바란다.
내 딸은 아주 영민한 아이였다. 남들 눈에는 오만해 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난 그 아이가 자라 다음 세대의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딸로서도 사랑했지만 우리 연족의 미래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키우고 가르쳤다.

그런 아이가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용신도들은 그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

내가 부탁한 놈들은 다 처치했는가?
고맙다, 복수의 대행자여.

나의 원한이, 내 딸의 원한이 조금이라도 풀린 것 같다.

모든 원한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정의를 수행해 준 그대에게 감사를 표한다.

기본 보상
icon 4 892 300 XP
icon x 53 57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알티나드
레벨52+
권장 수준53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파티] 우다스 신전에 숨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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