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508 | |
[파티] 페르노스의 비밀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렌토르 전초기지 레벨: 60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렌투스 전초기지로 가서 비시오스를 불러내 대화하라 페르노스에게서 폭풍의 레기온 시절의 이야기를 들었다. 비시오스에게 가서 페르노스의 이야기를 전하자. 퀘스트 결과: 페르노스는 과거 폭풍의 레기온 군단병이었으며 마계에서 지켈 주신을 만난 후 간신히 탈출해 천계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어비스에서 용족이 멸망하는 미래를 보았다는 페르노스의 말을 듣고 비시오스는 희망이 생긴다며 기뻐하였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자네도 폭풍의 레기온에 관해서는 알고 있겠지? 델트라스 님과 함께 어비스를 탐사하러 갔다가 마계로 가게 된 불운한 레기온 말일세. 비시오스와 나는 폭풍의 레기온 군단병이었다네. 두려운 마음으로 어비스 탐사를 나섰지만 마계에 도착하게 될 줄은 몰랐지. 지켈 주신을 만나게 될 줄은 더더욱 몰랐고 말일세. 그 불행한 일이 생겼을 때 나와 비시오스는 몇몇 동료와 함께 간신히 탈출할 수 있었다네. 어디로 통할지도 몰랐지만 시공의 균열로 뛰어들 수밖에 없었지. 모두 함께 뛰어들었지만 같은 어비스에 도착한 건 몇 명 되지 않았다네. 살아서 천계로 돌아간 건 단 둘뿐이었고 말일세. 비시오스에게 돌아가거든 나는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 주게. 비시오스에게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전해 주게. 마계를 탈출하고 갇혀 있던 어비스에서 미래를 봤다고. 언젠가 용족이 멸망할 날이 반드시 올 거라고 말일세. 그럼 부탁하네, 플레이어. 아, 지난번의 그 데바로군. 아카리오스, 이젠 페르노스라고 했나? 그래 페르노스는 만나 보았나? 보아하니 페르노스도 어비스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은 모양이로군. 그래도 그의 말을 들으니 용족이 멸망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믿음이 더욱 강해지는군. 영혼의 모습으로나마 반드시 그날을 내 두 눈으로 보고 말 걸세. 기본 보상 30 508 XP x 30 508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페르노스 |
레벨 | 60+ |
권장 수준 | 60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파티] 낡은 향로의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