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51 | |
칼리돈 사냥 내기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테오보모스 레벨: 48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칼리돈 촌락의 칼리돈을 처치하라 칼리돈 추적자(30) 칼리돈 주술사(15) 티티오스와 대화하라 티티오스가 내기에서 이길 수 있게 칼리돈 추적자와 칼리돈 주술사를 처치해 줘야겠다. 퀘스트 결과: 티티오스는 건수가 하나 있다며 할 생각이 없는지 물었다. 어떤 일이냐고 묻자 현상금 사냥꾼끼리 칼리돈을 누가 더 많이 잡느냐를 두고 내기를 했다며 자신을 도와주면 내깃돈의 절반을 보상으로 주겠다고 했다. 그의 몫으로 정해진 칼리돈 추적자와 칼리돈 주술사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이라며 좋아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당신 이리 좀 와 봐. (아래 위로 훓어보며) 몸이 탄탄한 게 힘 좀 쓰나 본데? (주위를 살피며 낮은 목소리로) 건수가 하나 있는데 어때, 생각 있어? 당신만 좋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데. 칼리돈을 소탕하는 건데 그 뭐냐, 그놈들의 약탈이... 에잇, 그냥 사실대로 털어놓지. 실은 여기에 있는 현상금 사냥꾼끼리 내기 중이야. 일주일 동안 누가 칼리돈을 더 많이 잡느냐를 두고 말이지. 오늘이 삼 일째인데 지금까지 한 10마리 잡았나?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데 그래도 이번엔 꼭 이기고 싶어. 특히 그 재수 없는 나그룬에겐 꼭! 그러니 다른 사람들 모르게 칼리돈 촌락으로 가서 칼리돈 추적자와 칼리돈 주술사을 처치해 줘. 대신 내깃돈의 절반 정도를 미리 보상으로 줄게. 알겠지만 이건 절대 비밀이야. 그리고 꼭 칼리돈 추적자와 칼리돈 주술사을 처치해야 해. 다른 애들은 내 몫이 아니니 말이야. 그럼 남들이 눈치채기 전에 어서 다녀 와.플레이어, 왜 이렇게 늦었어! 아크, (주위를 살피며 작은 목소리로) 하도 안 나타나서 도망친 줄 알았다고. 갔던 일은 어떻게 됐어? 칼리돈은 다 처리하고 왔겠지? 잘 했어. 이번 내기 우승은 내 차지가 확실하군, 하하하하. 아, 웃었더니 배가 고프군. 자, 받아. 약속한 보상이야. 난 승리를 미리 자축할 겸 만두나 먹으러 가야겠어. 기본 보상 4 952 329 XP x 108 11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티티오스 |
레벨 | 48+ |
권장 수준 | 49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