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53 | |
도돔의 지팡이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테오보모스 레벨: 48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칼리돈 족장 도돔을 처치하고 얻은 지팡이를 나그룬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오일레우스가 알려준 대로 칼리돈 족장 도돔의 지팡이를 구해 나그룬에게 팔아야겠다. 퀘스트 결과: 오일레우스는 덕분에 칼리돈 사냥 내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며 고마움의 표시로 정보를 하나 알려주었다. 칼리돈 족장 도돔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 나그룬에게 가져가면 비싼 값에 팔 수 있을 거란 것이었다. 오일레우스 말대로 도돔의 지팡이를 구해 나그룬에게 보이자 뺏다시피 물건을 채어갔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이 친구 보면 볼수록 진국이야. 첨엔 실력도 없이 겉만 번지르한 애송인 줄 알았는데. 고맙네, 플레이어. 자네가 도와준 덕분에 이번 내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네. 자네 인사를 받으려니 쑥스럽구먼. 어떻게 보면 이번 내기의 승자는 바로 자넨데 말이야. 어쨌든 큰 차이로 1등을 해서 내 위신이 많이 섰다네. 그리고 무엇보다 기쁜 건 그녀가 날 대하는 눈빛이 바뀌었다는 거야. 뭐랄까, 존경 어린 눈빛이 가득하달까? 하하하하! 그런 의미에서 자네에게 좋은 정보를 하나 알려줄까 하네. 칼리돈 촌락에서 혹시 족장 도돔을 봤나? 그 녀석이 지팡이를 하나 들고 다니는데 그게 물건이야. 오드의 힘을 약화시키는 능력을 가졌다더군. 지금껏 그 도돔의 지팡이을 뺏으려고 여러 명이 도전했지만 모두 다 실패했다네. 하지만 자네라면 가능성이 충분할 것 같은데 어떤가? 생각이 있나? 잘 생각했네. 도돔의 지팡이을 손에 넣으면 나그룬에게 들고 가서 슬쩍 보이게. 전에 들으니 지팡이를 손에 넣으려고 무척 애를 썼었다더군. 그러니 지팡이를 보면 손에 넣고 싶어 안달할 걸세. 잘 흥정하면 꽤 비싼 값에 팔 수 있을 거야. 혹시 데바 이름이 플레이어 맞냥? 데바가 도돔의 지팡이을 구하러 갔다던데 그게 정말이냥? 혹시 꿀꺽, 지팡이를 구했냥? 지금 가지고 있으면 한 번만 보여줘랑. 구경만 하고 곱게 돌려주겠당, 갸릉. 피식, 도돔의 지팡이 못 구했나 보구낭. 하긴 나도 몇 번이나 실패했는데 한 번에 성공할 리가 없지, 갸릉. 아직도 거기 서 있었냥? 더 할 말 없으면 괜히 길 막지 말고 저리 가랑. 냐앙, 이게 바로 도돔의 지팡이구낭. (돈 주머니를 던지며) 받아랑. 물건 값이당. 아니, 나한테 사라고 준 거 아니였냥? 난 줄 거 주고 받을 거 받았으니까 더 할 말 없당. 가 봐랑, 갸릉. 기본 보상 4 952 329 XP 선택 보상 - 나그룬의 로브 하의 - 나그룬의 가죽 다리보호대 - 나그룬의 사슬 다리갑옷 - 나그룬의 판금 각반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오일레우스 |
레벨 | 48+ |
권장 수준 | 49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오일레우스의 은밀한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