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111 | |
불모지의 위험한 생물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테오보모스 레벨: 44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열사의 불모지의 사나운 짐승들을 처치하라 줄무늬 바실리스크(20) 가시잎 디오나에(15) 가익스 백부장에게 결과를 보고하라 사람들이 안전하게 열사의 불모지를 지날 수 있도록 줄무늬 바실리스크와 가시잎 디오나에를 소탕해야겠다. 퀘스트 결과: 가익스 백부장은 바실리스크와 디오나에가 열사의 불모지를 지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처치해 주기를 부탁했다. 불모지의 바실리스크와 디오나에를 소탕하고 돌아가자 수고가 많았다며 약속한 포상금을 건넸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디오쿠로이에게 얘기 들었습니다. 테미스 조장의 소식을 전했다고요? 사실 저도 열사의 불모지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기적으로 테미스 조장이 그곳에서 여기로 오겠다고 한 사람들의 명단을 보내는데 열에 셋 정도는 도착하지 않았더군요. 중간에 마음이 바뀌어서 다른 곳으로 간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꽤 많은 사람들이 불모지에서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습니다. 테미스 조장 말처럼 줄무늬 바실리스크와 가시잎 디오나에만 처치해도 좀 나을 것 같은데 문제는 병력이죠. 지금 인원으론 마을을 지키기도 벅차서 말입니다. 그래서 플레이어 님에게 협조를 구하고 싶습니다. 혼자서 바실리스크와 디오나에를 처치하면서 열사의 불모지를 지나올 정도면 실력이 꽤 출중한 것 같은데 좀 도와주십시오. 물론 협조에 대한 보상은 확실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준비가 끝나는 대로 바로 줄무늬 바실리스크와 가시잎 디오나에를 소탕해 주십시오. 열사의 불모지는 거의 방치해 둔 상태라 놈들을 소탕하려면 꽤나 시간이 걸릴 겁니다. 그러니 준비를 단단히 하고 떠나는 게 좋을 겁니다. 온몸이 먼지투성이군요. 일을 끝내자마자 온 것 같은데 줄무늬 바실리스크와 가시잎 디오나에를 벌써 소탕한 겁니까? 그곳의 상황이 어떻던가요? 저런, 수고가 많았겠네요. 받으십시오. 약속한 포상금입니다. 먼지가 흩날리는 곳에서 싸우느라 목이 탔을 텐데 이걸로 가서 목이라도 좀 축이십시오. 기본 보상 2 068 277 XP x 5 500 10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x 8 700 - [이벤트] 수상한 노란색 자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