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216
단장님을 위해서라면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리시움
레벨: 40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강철갈퀴 정예 선원강철갈퀴 정예 흑마술사의 무기를 모아 미쿠룽룽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미쿠룽룽은 키나를 많이 벌어 단장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고 한다. 그를 위해 해적의 칼과 지팡이를 모아 오자.
퀘스트 결과:
미쿠룽룽은 슈라크 해적단 때문에 생긴 단장님의 주름살을 보고는 키나를 벌어 기쁘게 해 드릴 생각을 했다.

공포와 동경의 대상인 해적의 물건을 모아 팔면 키나를 많이 벌 수 있을 거라는 것이다.

그를 위해 강철갈퀴 호에서 해적의 칼과 지팡이를 모아 가져갔더니 앞으로도 계속 거래를 하자며 물건값을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미쿠룽룽 곰곰히 생각해 봤당.

어떻게 하면 단장님의 시름을 덜어드릴 수 있나 말이당, 냥냥.

하지만 결론은 역시 키나 아니겠냥?

키나만 잔뜩 벌 수 있다면 쿠루밍 님 이마의 주름도 활짝 펴질 거당, 갸릉.

그런데 여긴 무슨 일이냥?
루카니아가 물건을 맡아 놓고 모른 척하면 앞으로 거래를 끊겠단 말을 했단 말이냥?

냐앙. 하지만 해적이 약탈한 걸 우리가 어쩌란 말이냥?

데바가 찾아줬다니 다행이지만, 이런 경우는 일종의 천재지변...

검은구름 무역단이 물어줄 책임은 없단 말이당, 냥냥.
어쨌거나 루카니아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전해 줘랑. 지금 말고 나중에 만나면 말이당.

그건 그렇고 좋은 계획이 있는데, 들어보겠냥?

미쿠룽룽 어릴 때 해적 얘기 많이 들으면서 자랐당. 그래서 해적이 무서우면서도 멋지다는 건 알고 있당.

(이를 뽀드득 갈며) 물론 슈라크 놈들은 나쁜 놈들이지만 말이당, 냥!

그래서 말인데 진짜 해적의 칼과 지팡이만 구할 수 있으면 분명 잘 팔릴 거당, 갸릉.

어떠냥, 미쿠룽룽이랑 손을 잡아 볼 생각이 있냥? 검은구름 무역단의 판로를 믿고 거래해 보자는 말이당.
미쿠룽룽 듣기론 강철갈퀴 호 하층이랑 상층 갑판에 칼과 지팡이를 찬 해적들이 있당.

강철갈퀴 정예 선원이 해적의 칼을, 강철갈퀴 정예 흑마술사이 해적의 지팡이를 가지고 있을 거당.

가서 해적의 칼 4개, 해적의 지팡이 3개만 구해 와랑.

장사를 해 봤으면 알겠지만 물건이 흔하면 높은 값을 부를 수 없당.

조금씩만 내놓고 예약을 받는 게 더 좋당, 갸릉.
미쿠룽룽 껑충 뛰어 뒤로 세 바퀴 돌기 했당.

단장님 보시고 칭찬하셨당, 갸릉!

사절단 분들만 기뻐한다면 땅 짚고 다섯 번 돌아 엉덩이춤 추기도 할 수 있당, 냥냥.

그런데 부탁한 물건은 구해 온 거냥?
뭐냥, 빈손으로 온 거냥!

미쿠룽룽 철석같이 믿고 이미 광고 전단지까지 뿌려놨당.

어쩔 거냥, 어쩔 거냥!

냉큼 가서 강철갈퀴 정예 선원강철갈퀴 정예 흑마술사을 처치하고 해적의 칼과 지팡이를 구해 와랑, 냥냥.
좋은 물건이당.

미쿠룽룽도 하나 갖고 싶지만 참아야겠지, 냐앙.

앞으로 물건이 더 필요할지 모르니까 계속해서 거래를 했으면 좋겠당.

자, 받아랑. 물건 값으로 주는 거당, 냥냥.

기본 보상
icon 1 970 708 XP
icon x 35 000
- [이벤트] 44레벨 강화석
5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icon x 56 000
5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1개 선택)
- 미쿠룽룽의 단검
- 미쿠룽룽의 장검
- 미쿠룽룽의 전곤
- 미쿠룽룽의 대검
- 미쿠룽룽의 활
- 미쿠룽룽의 법봉
- 미쿠룽룽의 법서
- 미쿠룽룽의 보주
- 미쿠룽룽의 사슬검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미쿠룽룽
레벨40+
권장 수준41
반복 횟수5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약탈당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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