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324 | |
밤에 더욱 위험한 동물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27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피난민을 공포에 떨게하는 짐승을 처치하라 부채꼬리 크레스틀리치(10) 뾰족 혀 바쿠(8) 에르니아와 대화하라 간혹 피난민의 막사를 공격하여 에르니아를 공포에 떨게 하는 크레스틀리치와 바쿠를 처치해 주는 것이 좋겠다. 퀘스트 결과: 피난민 에르니아는 피난민 막사를 공격하는 크레스틀리치와 바쿠가 무서워서 잠을 잘 수 없다고 했다. 그녀의 부탁으로 크레스틀리치와 바쿠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매우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순찰병들이 있어서 그나마 안심이 되지, 이곳은 정말 위험한 곳이에요. 플레이어 님에게는 하찮을 수 있는 괴물이 우리 인간에게는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 수도 있지요. 특히 크레스틀리치와 바쿠는 유독 밤이 되면 더 날뛰는 것 같아요. 잠을 청해보려고 하면 크레스틀리치와 바쿠가 이곳까지 쳐들어와서 순찰병들과 혈투를 벌이거든요. 순찰병들은 크레스틀리치와 바쿠의 고기가 먹을 만하다면서 반기는 눈치지만 저는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피난민이 되어 이렇게 떠돌면서 세상에는 두렵지 않은 것이 한 개도 없답니다. 고향에 있을 때에는 매일 매일이 즐거웠는데... 무서운 크레스틀리치와 바쿠를 처치해 주시면 제가 밤잠이라도 편히 이룰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고맙습니다. 이 앞에 보면 부채꼬리 크레스틀리치와 뾰족 혀 바쿠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모조리 처치하고 와주시면 제게 소중한 것으로 답례하겠습니다. 크레스틀리치와 바쿠는 처치하고 오신 건가요? 선임 순찰병들이 제가 이런 부탁을 드린 걸 알면 왜 고기를 갖다 달라고 하지 않고 사냥만 하라고 했냐고 화낼 거예요. 하지만 저는 더이상 크레스틀리치와 바쿠의 고기를 먹고 싶지도 않아요. 또 그것들의 꼴을 보기도 싫다고요.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밤엔 좀 조용하겠군요. 플레이어 님과 같이 믿음직한 분이 순찰병이라면 저도 안심할 수 있을 텐데... 뭐, 지금 순찰병들이 무능하다는 얘긴 아니고요. 제가 가진 초라한 것들 중에서 이건 아주 고마운 분께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받아주세요. 기본 보상 203 989 XP - 크레스틀리치 파스타 15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 [이벤트] 수상한 녹색 자루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에르니아 |
레벨 | 27+ |
권장 수준 | 30 |
반복 횟수 | 15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