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329
저녁식사 초대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99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지나스에게 달라니우스의 말을 전하라 아게이론 신비샘 주변의 라이노스와 티포리드를 처치하라 초지 라이노스(11) 바위등 티포리드(17) 지나스과 대화하라 바쁜 지나스를 위해 아게이론 신비샘 근처의 맹수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지나스에게 달라니우스의 저녁 초대를 전했지만 임무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했다.

그래서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신비샘 근처의 맹수를 대신 처치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제가 막 가디언이 되었을 때 여러 가지 조언을 해 준 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아게이론 마을에서 자경단으로 일하는 지나스가 바로 그 친구입니다.

그 보답으로 한번 거하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었는데 지나스가 한창 바빠서 결국 넘어가 버렸네요.
데바님, 혹시 아게이론 마을에 가실 일 없으신가요?

마을에 가시게 되면 지나스에게 말 좀 전해 주시겠습니까?

시간이 나면 요새에서 만나서 저녁을 함께 하자고요. 지난번의 약속을 꼭 지키고 싶다고요.
역시 플레이어 님은 친절하시군요.

지나스에게 짬을 내서 꼭 요새에서 만나자고 전해 주세요.

이왕이면 그 친구가 좋아하는 음식을 잔뜩 주문해 놓을 예정이라고 말도 덧붙여 주십시오.
지금은 자경단원 일에 불만이 없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닙니다.

처음에는 각성하지 못하고 이렇게 자경단원이 된 게 창피하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각성에 대한 미련이 아주 없어진 건 아니지만요.

그런데 무슨 일이 십니까?
아, 달라니우스라면 예전에 제가 도움을 준 적이 있죠.

안 그래도 같이 식사 한번 하자고 했었는데 마을에 일손이 부족한 터라 계속 바빠서 틈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당장 가고 싶긴 하지만 아직 처리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서요.

아에로페 님께서 마을 주변에서 어슬렁대는 맹수들을 좀 처리해 달라고 부탁하셨거든요.
웬만하면 신세 지고 싶지 않지만 지금 좀 바빠서 어쩔 수가 없군요.

그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을 아래로 내려가면 초지 라이노스바위등 티포리드가 보이실 겁니다. 그 녀석들을 좀 처리해 주십시오.

그동안 전 다른 일을 마무리하고 있겠습니다.
금방 돌아오셨군요, 데바님.

제가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됐습니까?

초지 라이노스와 바위등 티포리드를 처치하는 일 말입니다.
역시 데바님이시군요. 이렇게 빨리 처리해 주시다니...

덕분에 시간에 맞춰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감사의 표시이니 받아 주십시오.

기본 보상
icon 404 557 XP
- 은주화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달라니우스
레벨99+
권장 수준32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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