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6502 | |
[일일] 도망친 독 제조가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현상금 사냥꾼 조합 레벨: 50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폭포에 독극물을 살포한 독 제조가 레레키키을 찾아서 처치하라(1) 잉기스온 현상금 관리인에게 보고하라 현상금 사냥꾼 협회에서 현상 수배 전단지가 왔다. 지시에 따르자. 퀘스트 결과: 현상금 사냥꾼 협회에서 현상 수배 전단지가 왔다. 독극물 살포 죄목으로 수배된 독 제조가 레레키키를 처지하고 잉기스온 현상금 관리인에게 보고하자 수고했다며 사례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 현상 수배 - 독 제조가 레레키키를 아래의 죄목으로 현상수배하는 바이다. 현상금 사냥꾼 협회원은 다음 내용을 숙지하고 지시에 따라 주기 바란다. 1. 이름: 독 제조가 레레키키 2. 죄목: 독극물 살포 미수 3. 상세: 폭포에 독극물을 살포하다 적발된 후, 슈라크 절벽마을 쪽으로 도주. 레레키키의 행방에 대해 결정적인 제보를 하거나 직접 처치한 자에게 후사하겠음. - 현상금 사냥꾼 협회, 잉기스온 현상금 관리인 백 어서 오십시오. 이번에도 한 건 올리신 겁니까? 독극물 살포가 미수에 그쳐 다행이었지 뭡니까! 녀석이 흘리고 간 병에 든 독이 아주 치명적인 성분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도대체 왜 슈라크가 천족한테 앙심을 품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뒤에 용족이나 마족이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기본 보상 895 800 XP - 사냥꾼의 증표 - 사냥꾼 조합의 보상 상자 |
Additional info | |
레벨 | 50-52 |
권장 수준 | 50 |
반복 횟수 |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