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7114
[주간] 카이단 크랄의 조공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아라크네 자매회
레벨: 99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수행 데바와 함께 카이단 크랄의 제단에서 용족으로 변신한 뒤, 조공함에서 카이단 크랄의 조공품을 꺼내 벨라트리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카이단 크랄이 용족에게 막대한 조공품을 바치려 한다. 용족으로 변신해 카이단 제사장에게서 조공품을 빼앗아 오자.
퀘스트 결과:
벨라트리스 자매를 찾아갔더니 안 그래도 찾던 중이었다며 임무를 하나 주었다.

카이단 크랄이 용족 사신에게 조공을 바치는 걸 막는 임무였다.

수행 데바와 함께 용족으로 변신해 카이단 제사장에게서 조공품을 받아 벨라트리스에게 가져가자 노고를 크게 치하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어서 오십시오.

안 그래도 플레이어 님을 찾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타나시다니 플레이어 님과 저 사이엔 뭔가 통하는 게 있나 봅니다.
최근 카이단 크랄의 동향이 심상치 않다는 보고가 있어 형제들이 카이단 본진을 감시한 결과 그곳에 접근하던 드라칸과 드라코뉴트를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용족에게서 카이단 크랄이 용족에게 막대한 조공품을 바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답니다.

아마 조공의 대가로 용족의 힘을 싣어달라는 부탁을 할 모양인 것 같습니다.

하여 플레이어 님께 청하니, 카이단 크랄이 용족에게 조공을 바치는 걸 막아 주십시오.
그럼 수행 데바와 함께 카이단 본진으로 출발해 주십시오.

카이단 크랄의 제단 앞에서 포로로 잡힌 용족으로 변신한 뒤 카이단 제사장을 만나면 됩니다.

제사장이 눈치챌 수 있으니 대화는 수행 데바를 통해 하시고 조공함 속의 물건은 제게 가져다 주시면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침묵과 심장의 맹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카이단 제사장의 눈을 속이기 쉽지 않았을 텐데 일은 무사히 끝냈습니까?

카이단 크랄이 용족에게 조공품으로 어떤 걸 바치려고 했는지 궁금하군요. 어디 한번 볼까요?
보통의 크랄은 속이기가 쉽습니다. 용족에 대한 경외심이 크기 때문에 겉모습만 보고도 겁을 먹고 복종을 하죠.

하지만 제사장은 달라요. 용족과 대면하는 경우도 가장 많고 무엇보다 기운을 읽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아주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반드시 드라코뉴트 호위병으로 변장한 수행 데바이 카이단 제사장과 대화하는 일을 맡으라고 한 것입니다.

이 점 명심하시고 일을 진행해 주세요.
이게 카이단 크랄이 준비한 조공품입니까? 단단히도 포장해 놨군요.

(포장을 풀어 내용물을 확인하더니) 하아, 보석에 금이라... 온갖 귀한 것들은 다 있군요.

이 조공품은 카이시넬 주신전으로 보내 아라크네 자매회의 금고에 넣어야겠습니다. 이 정도면 당분간 활동비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군요.

플레이어 님의 선행은 아라크네 자매회에 알려 모든 형제자매에게 귀감이 되게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선행을 베푸시길 바랍니다.

카이시넬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본 보상
icon 1 791 700 XP
- 아라크네의 증표
- 아라크네 자매회 고급 보급품
Additional info
레벨99-55
권장 수준50
반복 횟수
Quest renewal days수요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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