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019 | |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브루스트호닌 레벨: 23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운페스트 자경단원과 아누바이트 점성술사의 해골을 모아 탈라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해골 수집이 취미인 탈라를 위해 하벤야크 농장으로 가서 운페스트의 해골과 아누바이트의 해골을 구해다 주자. 퀘스트 결과: 탈라는 하벤야크 농장에 자주 드나드는 것 같다며 가지고 있는 해골이나 뼈가 있으면 자신에게 팔라고 했다. 그런 물건은 없다고 하자 다음에 농장에 갈 일이 있거든 운페스트와 아누바이트의 해골을 꼭 좀 구해다 달라고 했다. 탈라가 부탁한 해골을 구해 가져가자 동료들은 자신의 취미를 이해하지 못할 거라며 빨리 물건을 숨겨야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지켜보니 하벤야크 농장에 자주 드나드는 것 같던데 거기서 가져온 물건 좀 있습니까? 이를 테면 해골이나 넙적다리 뼈, 다리 여럿 달린 곤충 같은 거 말이에요. 상태가 괜찮으면 비싸게 사줄 테니 가진 게 있으면 보여 주세요. 사람들이 왜 거기까지 가서 빈손으로 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니까. 그렇게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아요! 취미로 해골을 수집하는 게 뭐 잘못한 일인가요? 브루스트호닌엔 언데드가 많다고 해서 일부러 지원했는데 란데트 님 때문에 야영지에서 꼼짝도 못하고 이게 무슨 꼴이람. 저기 플레이어. 다시 하벤야크 농장에 갈 거죠? 돌아오는 길에 해골 몇 개만 구해 주면 안 될까요?가만 있자. 하벤야크 농장에 뭐가 있다고 했더라. 아, 그래 그거였지? 운페스트 자경단원과 아누바이트 점성술사가 있을 텐데 그놈들의 해골을 구해 주세요. 상태가 좋은 아이들로 부탁할게요. 루미엘 주신의 가르침을 좀더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단 건 좋지만 레기온 생활 자체는 좀 힘들어요. 여자들만 모여 있어서 그런지 내 취미를 이해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니까요. 이해가 뭐에요. 방에 진열해 놓은 해골을 보여주면 날 무슨 벌레 보듯 한다니까요. 수다가 길었네요. 부탁한 아이들은 구해 오셨나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첫째는 좀비 해골을 운페스트 해골이라고 속이고 파는 사람. 둘째는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에요. 당신이 어디에 해당되는 지는 말 안 해도 알겠죠? 어서 약속을 지켜요. 아이들 상태가 아주 좋네요. 이제 밴시와 부키 해골만 모으면 하벤야크 농장의 수집은 끝이에요. 그나저나 해골의 부피가 꽤 돼서 숨겨놓은 장소를 옮겨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 여기 있는 동료들은 제 취미를 모르거든요. 알려봐야 이상한 눈으로 볼 게 뻔하니 감출 수 있을 때까지 감추려고요. 기본 보상 141 300 XP x 101 69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탈라 |
레벨 | 23+ |
권장 수준 | 24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