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080
방황하는 언데드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브루스트호닌
레벨: 47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운페스트 군단병리치 강령술사의 소지품을 에르빈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비명 절벽에 있는 운페스트 전투병과 리치 강령술사를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고 그들의 소지품을 에르빈에게 가져가자.
퀘스트 결과:
에르빈은 비명 절벽에서 헤매고 있는 운페스트 전투병과 리치 강령술사에게 안식을 주고 싶어 했다.

그래서 그들을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고 부탁대로 운페스트와 리치의 소지품을 가져다 주었다.

에르빈은 그들이 오드의 흐름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도록 정화 의식을 치르고는 도와줘서 고맙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언데드가 된 용족을 처치해서 복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어.

용족과 싸우다 죽은 뒤 소멸하지 않고 언데드가 된 사람들이 있거든.

불쌍하게도 죽어서도 전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언데드 용족과 싸우고 있어.

더 안된 것은 자신의 과거를 잊고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공격하게 됐다는 거지.
언데드가 된 사람들을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 줬으면 좋겠어.

용족에게서 브루스트호닌을 지키려다 그렇게 됐는데 계속 그렇게 내버려 둘 수는 없잖아.

이왕 도와줬으니 플레이어%이 끝까지 도와줬으면 하는데.

이 일도 맡아 주겠어?
비명 절벽으로 가서 운페스트 군단병리치 강령술사를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 줘.

하지만 정화 의식을 하지 않으면 오드의 흐름으로 돌아가서도 편치 않을 테니 그들의 사념이 깃든 물건을 가져와.

운페스트의 검과 리치의 로브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

난 정화 의식 준비를 하고 있을 테니까 빨리 다녀와 줘.
비명 절벽에 있는 언데드 중에는 내가 알던 사람도 있겠지?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그때 용족과 싸우던 사람들의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아.

하지만 지금 이렇게나마 도울 수 있으니 각성하길 잘했다 싶네.

그나저나 내가 부탁한 운페스트의 검과 리치의 로브은 가져온 거야?
도대체 어디 가서 뭘 하다 온 거야?

비명 절벽에서 언데드를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고 물건을 가져오라고 했잖아.

언데드를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낸다고 해도 정화 의식을 하지 않으면 모두 허사가 된단 말야.

그러니까 어서 가서 운페스트의 검과 리치의 로브를 가져와.
(검과 로브에 오델라 가루를 뿌린 후 주문을 외운다.)

이제 이 사람들의 영혼은 오드의 흐름으로 돌아가 안식을 얻었을 거야.

그동안은 마을에 사람들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혼자서는 어쩔 수가 없었지.

플레이어 덕분에 마음에 짐을 덜었어. 고마워.

기본 보상
icon 4 451 099 XP
선택 보상
- 에르빈의 로브 어깨보호구
- 에르빈의 가죽 어깨보호구
- 에르빈의 사슬 견갑
- 에르빈의 판금 견갑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에르빈
레벨47+
권장 수준48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용서할 수 없는 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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